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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섭 작가

비가오면

작성자소리새|작성시간26.06.17|조회수4 목록 댓글 0

우중출한날에 비가오면

초가집 처마밑 마루에 앉아

돼아지 수육에 소주한잔 하고프다.

 

아람드리서있는 느티나무아래서

세상의 정령 요정들과

얼큰하게 취하고싶다.

 

넘실돼는 파도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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