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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집 원고[2026]

시 _수필

작성자반석 고광준|작성시간26.06.16|조회수33 목록 댓글 0

<시>

 

1.숲 힐링

 

숲의 소리와 향기 풍경 안에서
느릿느릿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 에너지로 깊게 충전 한다.


부드러운 별빛 달빛 아래
숲에 누워 어두울수록 빛나는 별을 보며

나만의 빛나는 순간을 추억으로 간직하며

자연에 숨어있는 다양한 색깔과 생명

에너지를 연결하고 색깔마다 다른

마음 처방으로 나를 안아 준다.


따뜻함은 햇살처럼 몸을 감싸고
시원함은 맑은 시냇물처럼 스며들며
자연의 두 기운이 몸 안에서 조용히 만나
순환을 만들고 깊은 회복을 이끌어 낸다.

 

 

2.밤꽃 향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요즘 밤꽃의 독특한
향기는  특별히 사랑하는  꿀벌이다.
양봉 농가들은 밤꽃으로부터 수집된

 

꿀을 별도로 채밀하여 '밤꿀'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할 만큼 밤나무의 꽃은 단일 식물로는 막대한
양의 꿀을 생산한다

 

밤꽃은 짙은 녹음 속에서

압도적인 향기를 풍겨  벌 나비를 부르고 아낌없이
꿀을 나눠주며 여름철을  극복한다.

식물의 꽃향기는 매우 다양하지만 저마다의 향기로
벌과 나비를 유혹하지만 특히 밤꽃에서는
독특한 향기가 나기 때문이다

 

스퍼미딘(spermidine)과 스퍼민(spermine)이라는

성분 압도적인 향기로 벌을 부르고,

마침내 최고의 '밤꿀'을 만들어 낼대
토실  토실한 알밤도 익어간다.

 

 

3.  100세시대

 

우리는 지금 100세 시대를 살아 가고 있다
인생은 한 번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으며
누구에게나 삶의 전환점이 찾아 온다


그 전환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은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그리고 나답게 펼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작은 몸과 마음을 돌보는 데에서 출발한다
몸이 편안해지면 마음이 맑아지고 마음이 맑아질 때
내 삶을 다시 바라볼 여유가 생긴다


꿈은 젊을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언제든 마음속에 꿈을 품을 때
삶에 새로운 의미가 더해진다

 

이제 인생 2막은 가벼운 움직임을 통해 몸과 마음을

풀어내고 자신의 이야기를 천천히 돌아보며
내 삶과 꿈을 글로 써보면서 나누는 과정을

 

통해 흩어져 있던 생각들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자연스럽게 그려볼 때 나를 변화시키고

인생 2막을 이끌어주는 힘이 될것다.

 

4. 이청득심 

 

사자성어에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는 말이 있다
상대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상대에 대한 최고의 배려다 라는 뜻이다.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이다.


인간과 동물은 듣는 것이 먼저이기에
잘 들어주면 상대방이 먼저 마음을 열며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사람까지 얻게 된다.

 

이청득심  먼저 잘 듣고 그다음에
말하는 것이 지혜의 순서이다.

 

 

 5. 노년의 길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보니

걸어온 길 모르고 갈 길도 알 수가 없네

살아오며 삶을 사랑했을까.

 

지금(只今)도 삶을 사랑고 있을까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세울 반듯한

명함(名銜) 하나 없는 노년이 되었나 보다

 

붙잡고 싶었던 그리움의 순간(瞬間)

매달리고 싶었던 욕망(欲望)의 시간(時間)

겨울 문턱에 서서모두가 놓치고 싶지 않는 추억(追憶)이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아쉬움도 미련(未練)도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노년이 맞이하는 겨울 앞에 그저 오늘이 있으니

 

내일(來日)을 그렇게 믿고 가자 무심코 살다 보면

꼭 노년의 겨울이 돼서야 깨닫게 하는 시간은

얼마만큼 갈 것인가.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겨울을 느낄 때쯤 또 봄은 다가올 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 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을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었다.

 

흐르는 강물도 흐르는 세월도 막을수도 잡을수도 없는데

모든게 너무빠르게 변하며 스쳐가고 무언가를 보내고 또

얻어야 하는가 무상(無常) 속에 걸어온길 되돌아본다.

 

6 .장미꽃 1

 

아름다운 장미 그 기다림의 세월

사랑의 꿈 변하지 못해 줄기에 가시 돋혔다

사랑노래 부르기 전에

 

꺾일가 두려워 줄기에 가시 키웠다

아름다운 장미 아름다움이 영원히

떠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어쩔 수 없는 이별

 

설한풍 아니지만 거센 비바람에

어찌 그대 홀로 피어 외롭게 떨고 있는지

간밤에 불어 닥친 비바람을 견디었네

 

활짝 피어나서 어찌 그리 당당한지

한눈에 보이는 너의 외로움 달래려고

여름 바람에 살짝 미소 지며 다함께 웃어 보자

 

 

7. 장미꽃 2

 

봄비 끝나고 구름 사이로 햇살이 내리는

아침에 맑은물로 세수하고

영롱하게 빛나는 여인처럼

 

흐드러지게 피면서 예쁜 장미를 보았나요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 빨간 장미에 유혹

어느 꽃보다 더 향긋한 향기에 취해

 

눈부시게 찬란한 유월 죽도록 사랑하고 싶은

빨간 장미 감미로운 미소를 보았나요

참 아름답구나 그 붉게 타던 꽃잎은 어디가고

 

그대 짧은 시간 피우기 위해 긴긴 날

인고의 불 안고 혼신을 다해 성장한 삶을

이제 너의 열정 고요히 시간의 여행 보낸다

 

그러나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또 한해가 가고 봄빛이 따뜻이 비치면

그대 불타는 입술로 돌아온다

 

 

8. 덩굴 장미꽃 3

 

담장안 붉은 덩쿨장미 담장밖이 그리워

오늘도 온 몸을 비틀어 더위와 비바람 견디며

 

마디 덩굴을 뻗어 세상속으로 나가면

빈 가슴 아픈 마음 치유되려나

 

붉은장미 화려하고 아름답고 기품있다고
칭찬하지만 가슴은 늘 고독 한 채 쌓아놓고

 

담장을 박차고 비바람이 실어다 주는
오늘도 싱그러운 당신의 운율을 듣고 싶다

 

 

 

9. 장미 4

 

가시가 없는 장미는 장미가 아니다

동그라미 탁자 위 유리꽃병 속에서도

 

모진바람 불어 지난 담벼락 밑에서도

너의 모습 변함없이 두 눈이 시리도록

 

매혹적인 것은 언제든 가시를 세우고

아닌것에 맞설 용기가 있기 때문이고

 

의지가 있기 때문에 꽃잎은 더없이

부드러워도 그 향기는 봄눈처럼 황홀하여

가시가 있어서 장미가 된다

 

 

10. 장미 5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그 꽃내음으로

깨우고 가네요

 

싱그러운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그렇게도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서

 

나는 이제 당신을 부를 때에는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루는 나 그 꽃내음으로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속에 나오는 왕자도 부럽질 않아요

당신을 처음 본 그대로가 사실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잔잔히 불어오는 유월의 폭풍 같은 정열은

꽃 중에 꽃 감동의 물결 이네요

 

<수필>

 

1. 장수신호  (長壽信號)

 

 

나는 몇살까지 살 수 있을까? 사람의 수명은 흔히 유전 50%, 생활습관 50%에 달렸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70세를 넘긴 이후부터는 유전보다는 "체질과 습관"이 수명을 더 많이 좌우한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나이가 같은 70세인데도 어떤 분은 생각이 또렷하고 젊게 사시고, 어떤 분은 몇년을 넘기기 힘든 듯한 생활을 하는 이유는, 바로 장수체질의 몸을 갖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다.

 

오늘 남녀 구분없이 70세 즈음에 장수체질 여부를 가르는 10가지 신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10가지 중에서 5개 이상이면 이미 장수 체질에 들어선 상태이고, 7개 이상 해당 된다면 통계적으로 매우 장수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장수 체질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흔히 장수는 타고난다고 생각하거나 집안 내력이 좋아야 오래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노화와 장수 연구에서는 전혀 다른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장수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몸의 균형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느냐의 문제라는 것이다.

 

장수 체질이란 단순히 병이 없는 몸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조금 아파도 회복이 빠르고, 무리하지 않아도 일상이 유지되고, 큰 병 없이 세월을 견디는 몸, 이런 상태를 장수 체질이라고 한다.

학문적으로는 장수 체질은 아래 5가지 균형이 동시에 유지되는 상태다.

 

1. 대사의 균형.

먹은 것이 에너지로 잘 쓰이며 쌓이지 않고, 지방과 당이 과도하게 남지 않는 상태이다.

 

2. 염증의 균형.

몸속에 잔불처럼 남아 있는 만성 염증이 크게 번지지 않고 조절되는 상태입니다. 이 염증의 균형이 무너지면 암, 치매, 심혈관 질환이 빠르게 진행된다.

 

3. 신체의 회복력.

넘어졌을 때, 아플 때, 기운이 빠졌을 때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힘이 남아있는 상태, 그것이 핵심이다.

 

4. 신경계의 안정성.

잠을 잘 자고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고 불안과 초조가 오래 남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것이 무너지면 몸도 마음도 아주 빠르게 무너집니다.

 

5. 생활 리듬의 안정성.

기상 , 식사 , 활동 , 수면 시간, 이 네 가지가 항상 고르고, 생활의 리듬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장수하는 체질입니다. 5가지가 동시에 유지되는 사람은 설령 몇 가지의 지병이 있더라도 삶의 질이 보전되고 수명이 길어지는 방향으로 몸이 움직임이다.

 

특히 중요한 사실은 70세가 장수 수명을 가르는 분기점이라는 점입니다. 이 나이를 전후로 몸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하나는 노화가 느려지는 몸, 다른 하나는 노화가 급격히 빨라지는 몸입니다. 그리고 이 갈림길을 결정짓는 것이 바로 다음의 10가지 장수체질 신호입니다.하나씩 체크해 보시면 앞으로의 님의 노후 건강을 정확하게 예측하실 수 있습니다.

 

🎋 70세 이후에 나타나는 장수체질 10가지

1. 식사량은 줄었는데 기력은 그대로다.

2. 수면 시간은 짧아도 피곤함을 느끼지 않는다.

3. 걸음은 느려도 걷는 리듬과 중심이 무너지지 않는다.

4. 상처 부위가 다소 늦더라도 곪지 않고 잘 낫는다.

5. 배변이 규칙적이다.

6. 여기저기 쑤시는 만성 통증이 없다.

7. 감정 기복이 적고 화가 오래 가지 않는다.

8. 손발이 차가워도 따뜻해지는 힘이 금방 돌아온다.

9. 지금도 하고 싶은 일이 분명히 있다.

10. 자신의 나이 숫자를 자주 의식하지 않는다.

 

다음은 70세에 장수 체질이 아닌 사람들에게 보내는 경고신호다. 이 신호들은 서서히 수명을 단축시키는 방향으로 몸이 기울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1. 항상 이유없이 몸이 피곤하다.

2. 식욕은 있는데 기력이 없다.

3. 다리에 힘이 없고 자주 비틀거리거나 잘 넘어진다.

4. 잠을 푹 자도 전혀 개운하지 않다.

5. 변비와 설사가 자주 반복된다.

6. 늘 여기저기가 쑤시고 통증이 떠나지 않는다.

7.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난다.

8. 손발이 늘 차고 쉽게 따뜻해지지 않는다.

9. 끝이 가까워진다는 생각이 자주 들고 매사 의욕이 없다.

10. 움직이기가 싫고 아무런 운동도 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열거한 것들은 사소해 보이지만, 여러가지가 겹치는 순간 '노화 가속구간'에 들어섰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반드시 생활습관과 몸관리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몸 관리를 잘해도 노화 속도를 충분히 늦출 수 있습니다.

 

의사들은 노인들의 많은 질병들은 정상적인 노화과정의 표출이라고 지적합니다."당신은 아픈 것이 아니라 당신 몸이 노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질병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증상들이 사실은 질병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당신의 몸이 노화되고 있다는 신호일 뿐입니다."

 

1. 기억력 감퇴는 치매가 아니고 노화하는 뇌의 자기 보호 메커니즘입니다. 질병이 아니라 뇌 노화 현상입니다.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스스로의 노력으로 찾을 수 있다면 결코 치매가 아니다.

 

2. 걷는 속도가 느리고 다리가 불안정한 것은 마비가 아니라 근육 퇴행입니다. 해결책은 약을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이다.

 

3. 불면증은 질병이 아니고 뇌가 리듬을 조절하는 과정입니다. 수면 패턴의 변화인 것이죠. 수면제를 복용하지 마세요. 수면제나 다른 수면 보조제에 장기간 의존하면 낙상과 인지기능 저하의 위험이 커집니다. 노년층이 편안한 수면을 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낮에 햇볕을 더 많이 쬐고 움직이면서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4. 몸살은 류머티즘이 아니라 신경계 노화에 따른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많은 노년층이 "팔다리가 온통 아파요. 류머티즘인가요, 아니면 골증식인가요?" 라고 묻습니다. 뼈가 약해지고 얇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몸살"99%는 질병이 아니라 신경 전달 속도가 느려져 통증이 증폭되는 현상입니다. 이를 '중추신경계 감작'이라고 하며, 노년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생리적 변화입니다. 치료법은 약물이 아니라 운동입니다.

 

5. 어느정도의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 수치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노년층은 간기능 저하, 대사속도 저하, 근육량 감소, 혈관 노화, 호르몬 감소 등으로 평균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간 높습니다. 콜레스테롤은 호르몬과 세포막을 합성하는 데 필요한 물질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낮으면 면역력이 쉽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노년층의 혈압 권장치는 젊은층의 140/90 mmHg 미만이 아니라 150/90 mmHg 미만입니다.

 

노화를 질병으로 여기지 마세요. 노화는 질병이 아니라 피할 수 없는 여정이므로, 인생을 즐길 수 있을 때까지 최대로 즐겨야 합니다. 노화는 적이 아닙니다. 노화는 "조금 더 오래 살고 싶다"는 또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하지만 정체는 적입니다. 항상 움직여야 합니다.

 

유명한 종양 전문의사의 자문내용을 소개합니다.

1. 중년은 50세에 시작해서 70세까지 입니다.

2. 인생 황금기는 70세에 시작해서 80세까지 입니다.

3. 노년은 80세에 시작해서 90세에 끝납니다.

4. 장수는 90세에 시작해서 죽음으로 끝납니다.

 

노년의 가장 큰 문제는 외로움입니다. 부부는 보통 함께 세상을 떠나지 않고, 한 사람이 먼저 갑니다. 어느 시점에 이르면 배우자를 잃은 사람은 가족에게 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들과 연락을 끊지말고 자주 만나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녀와 손주들에게 영원한 천덕꾸러기가 될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조언은 "삶의 주도권을 잃지 마세요." 입니다.

이는 언제 누구와 외출할지, 무엇을 먹을지, 어떻게 옷을 입을지, 누구에게 전화할지, 몇 시에 잘지, 무엇을 읽을지, 어떻게 즐길지, 무엇을 살지, 어디에 살지 등을 스스로 결정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이 모든 것을 자유롭고 스스로 할 수 없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짐이 되는 참을 수 없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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