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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집중호우 선제적 대응 강화…국민 안전 최우선

작성자김근태|작성시간25.07.18|조회수17 목록 댓글 0

국토부 제공 : 집중호우 특별대책회의 

  • 국토부 제공 : 박상우장관주재 집중호우 특별대책회의

     


17일 긴급 점검회의 개최, 분야별 복구·예방 대책 논의

[세종=새나라 뉴스]
국토교통부는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상우 장관 주재로 **「집중호우 피해상황 및 복구현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집중호우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풍수해대책상황반, 5개 지방국토청, 한국도로공사·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피해 현황과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분야별 피해 점검 및 대응 전략 수립

박상우 장관은 회의에서 도로·철도·항공·주택 분야의 피해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과 반지하주택의 재난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철도 시설 복구와 안전 운행 관리, 항공기 결항 시 승객 지원 방안 등이 집중 검토됐다.

박 장관은 "이번 주말까지 전국에 추가 강우가 예상되는 만큼, 모든 기관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음 사항을 지시했다:

  • 철도: 시설 복구 완료 시점 단축 및 운행 중지 시 실시간 정보 제공
  • 항공: 결항 시 신속한 대체편 안내 및 사후 민원 처리 강화
  • 작업자 안전: 복구 작업 중 안전 수칙 준수 및 취약 구간 점검 강화

민자고속도로: 노후 시설 및 취약 구간에 대한 특별 관리

최대 고비는 오늘 밤과 내일 새벽

박 장관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가 최대 고비"라며, 전 직원에게 비상 대응 체계 숙지를 당부하는 한편, 각 기관장의 현장 점검을 지시했다. 또한, **"국민 생명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인명 피해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복구 작업과 유사 사고 재발 방지 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기상 악화 속에서도 교통망 정상화를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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