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 수성 알파시티 일원에 전국 최초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25~’27년)
“데이터 활용·디지털 포용성으로 도시 혁신 선도”
국토교통부는 11월 25일, 대구광역시, 경기 안양시·부천시·수원시, 서울 성동구·구로구·강남구, 전남 여수시, 서울 은평구 등 9개 지자체를 2025년 스마트도시로 신규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도시의 스마트 역량과 혁신 사례를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로, 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디지털 포용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대도시 부문: 혁신 기술과 시민 편의 서비스로 차별화
- 대구광역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교통플랫폼과 대구 데이터안심구역 구축으로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섰다. - 경기 안양시:
AI 동선추적 시스템과 자율주행 버스 운영을 통해 혁신 서비스를 선도했다. - 경기 부천시:
모바일 통합플랫폼과 온마음 AI 복지콜로 시민 편의와 복지 서비스 강화에 주력했다.
경기 수원시: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과 스마트폰 사용 제한 스쿨존으로 교통안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도시 부문: 주민 참여와 복지·안전 강화에 초점
- 서울 성동구:
주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과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시민 주도적 도시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 서울 구로구:
보행보조 재활로봇 도입과 다중인파 안전관리 분석시스템으로 복지·안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 서울 강남구: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와 미래교육센터를 통해 기술 실증과 체험 환경 조성에 힘썼다. - 전남 여수시:
글로벌 스마트관광과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으로 관광 활성화와 에너지 효율화에 기여했다.
서울 은평구:
교통약자 이동 지원 플랫폼을 운영해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을 강화했다.
인증 제도 및 후속 조치
스마트도시 인증은 53개 세부 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도시 서비스, 기반 시설, 공공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총점 2,000점 중 70%(1,400점) 이상 획득 시 부여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신규 인증 외에도 2023년 인증 도시 7곳(서울특별시, 경기 성남시, 울산시, 대구 수성구 등)의 인증 연장을 승인했다.
인증 도시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동판이 수여되며, 국내외 홍보를 통해 우수 사례를 전파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윤종빈 도시경제과장은 “스마트도시 인증제가 도시 간 기술 격차 완화와 혁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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