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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쿠팡 물류센터 현장 점검…안전관리·근로여건 집중 검토

작성자김근태|작성시간26.01.07|조회수41 목록 댓글 0
국토부 - 홍지선 제2차관

경기 광주 곤지암 물류센터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 점검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이 1월 7일 오전,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 쿠팡CFS 곤지암1센터를 방문해 물류시설 안전관리 상태와 종사자 근로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국회에서 진행된 쿠팡 관련 연석 청문회에서 제기된 물류센터 안전 및 노동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가 배경이 됐다.

 

물류센터 운영 현황 보고받고 안전관리 강화 주문
홍 차관은 현장에서 쿠팡CFS 관계자로부터 물류센터 운영 현황과 종사자 근무 실태를 보고받은 뒤, "국민 생활과 직결된 물류시설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쿠팡 물류 자회사인 CFS와 CLS 운영 시설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언급하며, "지자체 등과 협력해 위법 사항 발견 시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근로 현장 점검 및 종사자 격려
홍 차관은 물류센터 내부 작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살폈다. 그는 90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 중인 현장에서 "연초부터 고생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부도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물류시설 안전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관련 법규 위반 사례에 대한 조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쿠팡 측은 이번 방문에 대해 "정부의 지침을 성실히 이행하며 종사자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 입장을 전했다.

[참고] 쿠팡CFS 곤지암1센터 개요

  • 위치: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 규모: 대지 8,485㎡, 지하 1층~지상 4층
  • 주요 보관 품목: 신선식품
  • 종사자 수: 약 900명

이번 점검은 물류업계 전반의 안전 및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행보로 해석되며, 향후 유사 시설에 대한 추가 점검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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