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5 울트라(S25 Ultra)를 사용 중이시군요! 최신 기종인 만큼 화면이 넓고 S펜이 내장되어 있어 메모 기능을 쓰시기에 최고의 조건입니다.
S25 울트라에서 가장 편리하게 메모란을 만들고 활용하는 핵심 방법 3가지를 딱 집어 드릴게요. 마음에 드는 방법을 선택해 보세요!
방법 1: 홈 화면에 '바로 쓰는 메모지' 꺼내놓기 (위젯)
스마트폰 첫 화면에 포스트잇처럼 메모란을 만들어두고 터치 한 번으로 쓰는 방법입니다.
바탕화면(홈 화면)의 빈 공간을 손가락으로 23초간 꾹 누릅니다.
화면 아래에 메뉴가 뜨면 **[위젯]**을 누릅니다.
목록에서 **[삼성 노트(Samsung Notes)]**를 찾아 누릅니다.
여러 스타일 중 [메모 작성] 또는 **[노트 목록]**을 선택한 뒤 **[추가]**를 누릅니다.
바탕화면에 네모난 메모란이 생깁니다. 테두리의 점을 밀어서 크기를 크게 키워두시면 화면에서 바로 메모 내용을 볼 수 있어 아주 편합니다.
방법 2: S25 울트라만의 특권! 'S펜' 뽑아서 바로 쓰기 (꺼진 화면 메모)
휴대폰 화면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도 앱을 켤 필요 없이, 아래쪽에 내장된 S펜만 쏙 뽑으면 바로 화면이 메모장으로 변합니다.
사용 방법: 화면이 검은 상태에서 S펜을 꺼내면 검은 화면에 바로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다 적으신 후 우측 상단의 **[저장]**을 누르거나 S펜을 다시 폰에 집어넣으면 '삼성 노트' 앱에 자동으로 안전하게 저장됩니다.
자주 쓰는 메모 고정하기: 꺼진 화면에 메모를 적은 후, 상단의 핀 고정(📍) 아이콘을 누르면 휴대폰을 켜지 않아도 항상 그 메모가 화면에 떠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 오늘 꼭 사야 할 장보기 목록 등)
방법 3: 화면 옆에서 스윽 꺼내는 '에지(Edge) 패널' 활용하기
화면 오른쪽 가장자리에 숨겨져 있는 투명한 핸들을 왼쪽으로 스윽 밀어서 메모장을 꺼내는 방법입니다.
휴대폰 [설정](톱니바퀴 아이콘) 앱으로 들어갑니다.
[디스플레이] ➡️ **[Edge 패널]**로 들어가서 기능을 **[사용 중]**으로 켭니다.
아래의 **[패널]**이라는 글자를 누른 뒤, 목록에서 [삼성 노트(Samsung Notes)] 또는 **[작업]**을 체크하여 추가합니다.
이제 홈 화면이든 인터넷 창이든 상관없이, 화면 오른쪽 끝의 하얀 선을 왼쪽으로 밀면 언제든지 바로 메모장을 열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방법 1(바탕화면에 위젯 만들기)**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하다가 혹시 메뉴 이름이 다르거나 잘 안 풀리는 단계가 있으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