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영어라고는 알파벳밖에 없던 저에게 큰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토익... 영어완 담을 쌓고 살아온 저에게 있어 토익이란 도전할 수 없는 거대한 산맥과 같았습니다...하지만 술해기 토익을 만나고 나선 토익은 그저 뒷동네 언덕...은 아니지만 도전해봄직 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사실 펜 돌리고 다리 떠는 게 일상이던 저에게 이 수업은 상당히 힘든 수업이었습니다. 하지만 20일만 버티고 고만하자...라은 생각으로 버티다 보니 이게 웬걸? 신발사이즈 점수 나오면 다행이던 제가 630점이 나와버렸지 뭡니까???
조금 힘들더라도 믿고 따르면 원하는 점수가 나온다는 걸 알게 되고 난 후부터는 전설의 술해기토익을 홀린 듯 다시 신청하게 되실겁니다... 포인트도 잘 집어주시고, 기출문제는 말도 못 합니다....저는 토익학원을 왜 다니는 지 이유를 몰랐었는데,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 그 이유를 술해기 토익에서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 제 이름의 뜻은 '임금의 빛나는 길'이란 뜻입니다. 뜻만 들으면 뭔가 조연같은 느낌이죠? 그래서 저는 항상 책의 표지에 한자로 제 이름을 적습니다. 내가 배우는 이 책이 내가 걸어가고있는 빛나는 발자취가 될 것이라는 뜻으로 말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저에게도, 취업이나 많은 곳에 있어 토익은 여러분들의 빛나는 발자취가, 흔적이 될 것입니다. 그 발자취를 김철홍 선생님과 함께 잘 헤쳐나가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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