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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간현암..와이에스..

작성자강한 ㉡ㅏ|작성시간07.02.05|조회수392 목록 댓글 3
그동안 항상 간현은 햇살가득한 따뜻함으로 반겨주었다..
내심 공짜로 뭔가를 얻은듯한 느낌이였고,흐믓한 고마움까지들곤했었는데,,
토요일 바위님은 회색빛이다~
하루종일 해가뜨지 않고 약간 스산하기가 까지하다..
그리고 늘 나무를 조달해주신 옥천 선배님이 안오셔서 추위도 두배인듯...

"와이에스"처음대면하고
어렵게 무브를 익혀가며(첫홀드 오른손길게뻗고 몸을붙히며 오른발을펴면서...)
어휴~어려워(3회정도 시도할쯔음..)
어부지리로 엉성하게 오르다 두번째 클립못하고 쿵~~!!(ㅠ.ㅠ 머리다치는줄 알고 놀랬드레여~)
오른쪽 엉덩이 지대로 타박상~맥이빠지고 얼얼해서 의기상실...

더 오름짖을 하고 싶었지만 몸이거부한다,
마음은 아쉬움으로(....%$#@$%#@)
황금같은 시간을 내서 이렇게 왔는데~이게뭐람```

근데 참 마음이무겁고 편하지못함을느꼈다.
("팍팍 떨어지는 나를 빌레이 봐달라기가 여간 송구스럽고 미얀하고
눈치보는 어린아이처럼 처량맞은 기분마져들었다...)
더군다나 몸을아껴야 할것같은 선배들에게 썬뜻 말도 못꺼네겠구..(--;)

아ㅡㅡ슬펐다(ㅜ.ㅜ)

그치만 몸을풀고 맛난 저녁을 먹으며 기분을 끌어 올렸다~
푸하하~
(이까이것같고,풀이죽기는~) 열라먹었다~ ㅋㅋ
바람이쌩~쌩부는 성깔있는날씨를보며,변화무쌍한 인생사같음을느끼고,
내 몸에 훅~불어넣는 묘한 희열을 맛보면서ㅡ

그냥~때로는 등반이잘되고 많이하고 잘해서가아니라
멋진 자연속 진정갈망하는 고즈녁한 한가로운 밤의정취가 마음을터치해주는
날이였드렜습니다~~~*

ㅡ감사합니다!!
*빌레이봐주신 선배님.(쏙쏙 들어오는 쪽집게 루트~^^+)
*호랑이 크림 처방해주신 선배님^0^=
*멀미에특효~재밌는 얘기 설도착 할때까지 해주신 맥가이버 선배님>0<
*그리고 굿굿 베리굿 베스트드라이버 선배님 고맙습니다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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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한 ㉡ㅏ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2.05 ~선배님들..아직 초자의 마음가짐이 진정 너무연약하지여..하지만 잘떨어지는 요령 즘갈껴주삼~ 요번 등반에서 조심성과 신중함을 가슴깊이세겼씁니다~^^;
  • 작성자연석 | 작성시간 07.02.05 용기 잃지마시고,,,더욱~강한용기로 무장하세요,,,,,화이팅!!!!
  • 작성자중고신인(오옥천) | 작성시간 07.02.06 바위를 사랑하고 간현을 좋아하는 동행인이 되어 우리와 같은 길을 가는 그대가 아름 답구려 헌데 먼저가면 안돼!!!! 나하고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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