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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꽃비내린날 봄비도...

작성자푸르지오|작성시간15.04.06|조회수30 목록 댓글 1

회색빛하늘이다

늘 베낭메고 떠나는 길 설레임

길가에 늘어선 연분홍 벗꽃 함박웃음으로 반긴다

눈길 돌리는 곳에 봄꽃향연이 펼쳐지고 흔해진 벗꽃이 돼버린거같아

씁쓸해진다 이곳 왕인유적지 벗곷축제와 막다뜨려져 월출산가는길이

붐빌줄알았는데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생각외로 한산했다

길가 늘어선 봄속에 꽃비를 흩날리며 도갑사로 향한다

요.몇일 잦은 봄비가 와서 그런지 앙상하던 나무가지에 새순이 돋고

또 그렇게 봄이 곁에 와있다

흐린하늘 바람도 잠시도 서 있을수 없을만큼 바람이 불지만

그래도 바람속에 봄이 묻어 있어 추운지는 모르겠다

진달래 야생화 피고지고 그렇게 봄은우리곁에 스며든다

어두운 하늘 천둥번개 굵은 빗줄기 산행막바지 흠뻑 적셔도

오랜만에 맞은비가 싫지는않아 그냥 그렇게 하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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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papawin | 작성시간 15.04.06 월출산도갑사 훤한 벗꽃 상상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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