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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하루

작성자푸르지오|작성시간18.09.04|조회수20 목록 댓글 0

밤새 내린비
새벽녘ㆍ
빗소리 들으며 잠에서 깨어나
배란다 창밖을 보니
어두운 밤하늘에
별들이 총총히ᆢ
구름사이 숨어있는 반달!
어떻게ᆢ
잠시 전에도 내렸던 비가
그친 하늘에서 보석들이
까만 밤하늘에 수놓았으니
희뿌연한 창문에
어린날에 입김불어
걸레로 빡빡닦아 흐믓한
얼굴로 보았던 그날처럼
오늘아침도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
오늘아침 창밖의 세상풍경은
어제보다 더 맑고 투명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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