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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세상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작성자푸르지오|작성시간13.07.01|조회수22 목록 댓글 1

긴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햇볕이 따갑게 내려 쬐면 나무가지에

 

잎들은 하나도 그볕을 헛트로 보내지않고

연한빛이던 잎사귀들은 짙은 초록빛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준다

낼부터 긴~~장마가 시작된다지?

 

무덥다고 생각했던 햇살과 더위가

조금은 다시 그리워질까?

 

언제나 생각하는데로 지금 주어지는 모든것에

즐겨보자 내일은 내일이니까

 

비오는회색빛 하늘 처마빛에 떨어지는 낙숫물소리가

벌써 귓가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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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aram | 작성시간 13.07.02 나무그늘 초록잎 하나에도 행복을 느끼는 푸르지오님은 과연 입신의 조화지경이 이르렀네요. 잿빛 하늘에 낙숫물 소리는 우리의 무한한 감성을 자극합니다. 인간은 하나도 빼고 더할것 없이 이대로 완벽하다합니다. 일찌기 장자란 사내는 생의 마지막 순간조차 호기심 가득찬 소년이 여행을 떠나듯 설레이는 마음으로 마감했다지요. 청포도 알알이 익어가는 칠월의 첫날 멋진 글로 상큼한 여름을 열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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