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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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온 작성시간05.04.30 자연과 자주 접하다보니 자연의 메시지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됩니다. 절로 있는 자연의 모습이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향이 아닐까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숲향기님의 경험이 마치 저의 체험인 듯 공감이 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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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묵 작성시간05.05.03 숲향기님의 마음 잘 알것 같아요.전 요즘 그냥 멍하게 하루 하루를 보낸답니다.지난 일들이 아무것도 아니였는데... 근데 현실과 미래 앞에서는 평상심을 잃고 속세의 때묻음과 같이 어울려 산답니다.가온님~ 하시는 일 잘 되시는지요? 마음 놓고 물마시고 호흡 할수 있는 날이 올 때 까지 수고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