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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협회에서 이럴수가

작성자다이나믹테라피| 작성시간05.09.14| 조회수29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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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숲향기 작성시간05.09.15 그들로서는 당연한 행위입니다. 그들이 제도권 의료에 편입되어 있으니 당연히 자신의 권리를 찾고 나아가 밥그릇을 챙기는 것이지요. 세계적인 세계관으로 본다면 한의학도 자연의학치료법의 한 줄기인데...모태를 거부하는 것/현대의학보다 한의학이 먼저 반발하는 것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현대의학적 관점에서 본다
  • 작성자 숲향기 작성시간05.09.15 면 한의학도 늘 비판의 대상이지요.
  • 작성자 소걸음 작성시간05.10.08 법률가를 율사라 부르는 이유는 세상의 기준잣대를 세우기 때문입니다.옛날에 개국을 하고난뒤 가장 먼저 하는게 도량형을 정해서 표준을 정하듯이요.그런 율사가 저리 행동하면 안됩니다.마땅히 징계 대상입니다.수일전 무면허 침구사가 낸 헌법소원에서도 같은 이유로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한 처벌
  • 작성자 소걸음 작성시간05.10.08 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났죠,무료라 하더라도. 우매한 다수의 대중의 힘보다, 비뚤어진 확신에 찬 지도자 한명의 파워가 더 무서운 법입니다.그리고 판사는 판결로 얘기할 뿐,입으로 말하는게 아닙니다.언론 플레이하는 판사 본적 있습니까? 그럴려면 계급장 떼고(판사복 벗고) 나와서 해야죠.
  • 작성자 소걸음 작성시간05.10.08 한국의 전통의술은 만인에게 개방되어온 자연의술이다. 그 맥을 이어온 이 땅의 민중의료인들은 적어도 80-90%의 질병을 능히 고쳐낸 다, 의사, 한의사들이 통털어도 20-30%의 질병밖에 못 고치기 때문에 불법 무면허 의료인들의 의술행위를 정당화시켜야 한다-->판사가 제대로 못한 판결은 어떻게 할까요?
  • 작성자 소걸음 작성시간05.10.09 저도 책한번 내볼까요? "판사가 풀어주지 못하는 억울함,어떻게 하나?" 황판사님의 논리라면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즉 깡패사서 해결하면 된다는 말 아닙니까 !! 제가 보기엔 "뒤틀린 심성"을 가진 향판일뿐입니다.개국이래 저런 언론 플레이 하는 판사는 없었습니다.전체메일 받고 참 황당했습니다.
  • 작성자 둥글이 작성시간05.11.22 한의사들 무면허의료인한테 붙어서 실컷 선생님 선생님하고 따라다니며 배우던데요? 정작 선생님은 무면허라 진료도 못해.. 아,.,,웃기다..내가 아는 이런 단체만도 10개는 넘음..
  • 답댓글 작성자 소걸음 작성시간05.12.15 매우 惡意적이군요.무슨일을 하시길래 10군데"씩"이나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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