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순은 넣기만해도 알아서 들어가는데요.
사과는 약간눌러주면 잘들어갑니다.
그런데 당근이 문제네요.
함차게 눌러주어야 약간 갈리는데 거의 즙이 없이 나오네요.
이렇게 눌러서 쓰면 녹즙기 고장 가능성도 높을 듯.
손쉽게 당근즙 만드는 방법 있을까요?
아니면 사용하는 당근이 다른 종류가 있는지요?
고견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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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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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싹걸 작성시간 06.07.06 글쎄요 왜 그럴까요 당근이 원래 힘차게 눌러주셔야 해요 ㅎㅎㅎ전 당근 왠만한 크기의 것 하나면 한컵이나 나오는데요 ..어떤 제품인지 설명을 해주시면 도움이 될듯도 싶은데요 ㅎㅎㅎㅎ 전 물론 밀순도 양배추도 만족하는데요 ..생즙기인지? 아님 쥬서기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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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샛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7.09 그린파워텐 켐포 GPT-E1303+(고급형) 녹즙기인데요. 당근을 갈려고 하면 잘 안나오네요. 힘차게 누르면 고장날까 염려도 되면서 눌러주면 즙은 없이 갈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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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싹걸 작성시간 06.07.10 사용방법에서 문제가 있지 않나요 ? 사용설명서를 잘 보시고 하세요 .. 원래 저도 힘차게 누르거든요 잎채소는 술술 들어가지만 당근같이 뿌리 채소나 양배추같은 경우는 세게 누룹니다. ㅎㅎㅎ 혹 두가지 기능에서 녹즙용으로 정확하게 설치를 하셨는지 ? 펄프가 나오는 입구에 조절하는것 하셨는지 ?확인하시고 그린캠포 사이트에 가셔서 사용방법을 함 찾아보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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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싹걸 작성시간 06.07.10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당사에 문의 하셔서 A/S 신청하심이 좋을듯 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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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늘풀든 작성시간 07.04.18 녹즙재료중에서 찌꺼기가 제일 많이 나오는 것이 당근입니다..가장 싱싱할 때의 착즙율이 53%정도입니다./당근을 갈으실때는 원스쿠류방식의 녹즙기로는 어렵구요 쌍기어 방식의 강력한 녹즙기로 해야 하는데 착즙작업 전에 최대한 당근을 가늘게 갈라서 하셔야 합니다.당근은 당근즙만을 드시던지..다른 재료에 최소한의 양만을 섞어서 생즙을 만드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