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 목, 어깨, 무릎, 발목 등의 통증에
침술이 잘 듣는 것은
이러한 통증의 원인이
뼈의 이상이 아니라
근육의 이상에 있기 때문이다.
● 통증은 아무런 처치하지 않아도
대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그러나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은 대안이 아니다.
통증을 내버려두면 자세의 이상을 초래하여
뼈의 기형이라는 더 심각한 상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침은 직방이다.
통증으로 허리를 펴지 못하고 다니는 사람도
침 한 방이면 바로 일어서고
내일 무릎 수술을 해야 할 것처럼 아픈 사람도
침 한 방이면 어디든 다닐 수 있을 것처럼 완화된다.
여러번 맞아야 듣는 다른 질환과 달리
통증 관련 침은 바로 듣는다.
첫 시술로 50% 이상 통증이 줄지 않으면
바로 시술자를 바꾸어야 한다.
● 침은 시술자마다 기술이 다르다.
어떤 곳에서 침을 맞고 낫지 않았다 해서
침술이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다.
시술자의 침술이 듣지 않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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