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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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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주엄마|작성시간05.05.27|조회수130 목록 댓글 5

팔당생명살림에서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참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늦은 저녁까지 보고 있습니다.

사실은 저의 아버지는 위암 초기.시아버지는 대장암 초기셔서 수술을 받고 두분다

회복중에 계십니다.

녹즙을 드셔야 할것같은데 안드셔본거라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대로 의 식습관이라면 재발 위험이 클것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친정아버지는 수술후 근육통에 시달리며 오한이 들고

힘이들어서 병원에 갔더니 진통제만 주더랍니다.

의사들도 원인을 모르니 처방을 그렇게 했겠조

약을 먹으면 괜찮은데

이번에 는 이마나 눈주위에 혹처럼 단단한것이 생겼다 없어지고 생기고 한답니다.

의사들도 모르는 것을 가온 선생님은 혹 아실까 문의 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려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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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가온 | 작성시간 05.05.23 경주 어머님 반갑습니다. 아침 일과 시작 전에 글을 보아서, 답신은 시간이 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두분 아버님 모두 투병 중이셔서 힘드시겠군요. 투병에 필요한 지식과 용기 그리고 회복을 빕니다.
  • 작성자경주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5.23 감사합니다. 답변이 기다려집니다.좋은 하루되시고요 카페 많이 들르겠습니다.
  • 작성자가온 | 작성시간 05.05.27 경주어머님께, 답변이 늦었습니다. 식습관의 경우, 유기농식품 중심으로 식사를 하여야 합니다. 적은 양으로도 고효율의 효과를 갖고 있는 생즙은 필수입니다. 식사 중에는 물을 제한하고 그 외 시간에는 많은 물을 드셔야 하구요. 저의 사이트 내용을 잘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간을 해독하는 커피관장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 작성자가온 | 작성시간 05.05.27 오한이 들 경우에는 각탕으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수술 후의 근육통은 온 찜질이 좋을 듯 합니다. 이마나 눈 주위의 혹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군요.
  • 작성자가온 | 작성시간 05.05.27 그리고 고려하실 것이 있습니다. 암환자의 경우, 환자의 배우자나 자녀분께서 다급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환자를 돕기 위해 이런저런 자연요법을 물어서 환자에게 권할 때가 많습니다. 환자분이 직접 답을 구하지 않고 옆에서 알려줄 때는 환자와의 갈등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항상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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