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종환작성시간06.01.28
음, 글월이 오래되었군요. 님께서 보신다면 제의 생각이니... 참조하심 좋겠어요. 저도 밥따로 물 따로 잠시 보았는데요. 경험들이 주위에 거의 없어서 포기했구요. 요로법도 있는데, 그건 좋아졌다는 분이 계시긴 한데, 다른 요법들을 같이 하고 있었어요. 정확한 판단이 안되어 저는 하지 않았는데요.
작성자김종환작성시간06.01.28
우유는... 글쎄요. 저희는 발효시킨 것은 적절히 사용합니다. 한국야쿠의 윌이라든가 집에서 매일우유 큰거에 한국야쿠의 메치니코프 사과 혹은 포도로 한 것을 하나 비율로 타서 따스하게 하루 두면 요플레 만들어지던데요. 적당한 양을 먹습니다.
작성자김종환작성시간06.01.28
유익과 불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나쁜 성분들이 있을 수 있지요. 그러한 것은 채소와 과일 등의 섬유질들을 많이 먹음으로 해결합니다. 섬유질이 많으면 그것에 쌓여서 나쁜 성분들이 배설이 됩니다. 다른 식품류도 완전히 좋은 것이 거의 없겠지요. 좋은 것은 취하고 나쁜 것은 배설이 되게... 참고하시고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