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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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초한 작성시간11.05.13 와 아들이 너므 좋아하네요..
너므 감동입니다..ㅜㅜ
아~~눈물난다 ㅠㅠ
어제도 감동의 드라마 보고
펑펑 울었는데 오늘도
아침부터 펑펑 우네요 ㅜㅜ -
작성자 sook1122 작성시간12.01.28 큰 감동을 주신 오늘 아침 아버지와 아드님 정말 감격 입니다. 항상 사랑 이 용기 있는 동행 힘찬 달림과 미소 입니다.
2012 한해 도 이렇게 사랑 이 온 누리에
넘처 남을 보 게 되 겠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