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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시냇가

장미 없는 가시는 없다

작성자가온|작성시간12.09.28|조회수93 목록 댓글 0

힘들 때마다 나를 지켜준 한마디

 

"장미 없는 가시는 없다."

 

"Non c'è spina senza rosa."

 

포콜라레의 창시자

 

사랑의 혁명을 일으킨

 

끼아라 루빅의 말씀이다.

 

 

끼아라 루빅(1920-2008) 이태리 가톨릭 활동가로서

 

교회 일치의 이상과 보편적 형제애를 실천하는

 

훠꼴라레 운동을 창설한 분이다.

 

다음은 끼아라 루빅의 유명한 기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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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항상 말하게 하소서

마치 내가 마지막 말을 하듯이

 

항상 행동케 하소서

마치 내가 마지막 행동을 하듯이

 

항상 고통을 받게 해주소서

당신께 바치는 마지막 고통이듯이

 

항상 기도케 하소서

마치 이 땅위에서 당신과 더불어 대화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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