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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마다 나를 지켜준 한마디
"장미 없는 가시는 없다."
"Non c'è spina senza rosa."
포콜라레의 창시자
사랑의 혁명을 일으킨
끼아라 루빅의 말씀이다.
끼아라 루빅(1920-2008)은 이태리 가톨릭 활동가로서
교회 일치의 이상과 보편적 형제애를 실천하는
훠꼴라레 운동을 창설한 분이다.
다음은 끼아라 루빅의 유명한 기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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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항상 말하게 하소서
마치 내가 마지막 말을 하듯이
항상 행동케 하소서
마치 내가 마지막 행동을 하듯이
항상 고통을 받게 해주소서
당신께 바치는 마지막 고통이듯이
항상 기도케 하소서
마치 이 땅위에서 당신과 더불어 대화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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