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맑은 시냇가

[스크랩] 신명 에너지 언어

작성자노래하는 망치|작성시간10.08.10|조회수25 목록 댓글 0

 

var articleno = "35";

'에너지 언어'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죠.
최고가 되고 싶다면 에너지, 특히 신명에너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들은 신명에너지를 실천하기 위해
'에너지 언어'까지 만들어냈어요.


- 스티븐 런딘ㆍ카 헤이저먼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

----------------------------------------------------------

 

 

그렇습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에 보면 이 내용이 더 다가올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이 말에 고진동의 에너지가 꽉 차있습니다. 자주 사용하세요...우리 몸이 70%가 물입니다. 생각과 말이 보내는 진동수 파장이 그대로 우리 몸에 영향을 줍니다. 남을 악하게 생각하면 곧 그것이 자신의 몸을 칼로 긋는 것과 같습니다. 사실 암이나 이런 병들은 다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주문이란 일상생활 속에서 사람들이 무심코 뱉어내는 말들이요 그것이 곧 현실이 됩니다.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내용대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사에 배고파 죽겠다느니, 웃겨 죽겠다느니 라는 말들이 얼마나 무서운 말들인지 모르고 사람들이 주문처럼 외웁니다. 노래를 부를 때도 희망차고 즐거운 내용의 노래들을 불러야 합니다. 모든 것에 기운이 깃 들여 있습니다.


사랑에 우는 사람은 또 사랑에 울게 됩니다. 매사 반복되지요. 음주 운전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또 다시 음주운전하게 됩니다.  담배나 술도 마찬가지여서 여간해선 끊기 힘들지요. 이 모든 것이 무의식(잠재의식)속에 정화되지 않은 그 무엇으로 인해 끊임없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냅니다.


예전 어머님들이 칠성님께 기도 드릴때 밤에 목욕재개하고 정화수 떠 놓고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지는데 이는 바로 자신부터 내면의 정화작업을 하고 신성께 소원을 이루어 달라 비셨던겁니다..즉, 내면의 정화, 청소작업없이 백날 빌어봐야 소용없습니다. 이것이 시크릿에서 간과한 내용입니다. 호오포노포노도 실상 없는것을 만들어낸것이 아니라 이 지구상에 모든 인류종족에서 그 표현만 다를 뿐이지 현자들은 다 알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그것이 이제 때가 되어 좀 더 현실사람들에게 맞게 재구성되어 에너지 언어로 재발견 된 것입니다.


서로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말들은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중에 최고의 언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두려움 속에 과거, 미래에 휘둘려 사느냐, 사랑이라는 현재에 집중하며 사느냐는 각자 선택에 달려 있겠지요. 어렵고 힘들 때 위로의 말 한마디에,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오는 문자 메세지에 힘을 냅니다. 값없이 내 뱉는 말을 허망하게 사용하느니 이왕이면 이런 고진동의 에너지언어를 자주 사용하세요.

아..그리고 웃음도 잊지 마세요..웃음이란 말 그대로 위에 음(上音) 최고의 진동에너지소리라는 뜻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