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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시냇가

[스크랩] 어떤 새도 나무의 이름 위에 앉아 노래를 부르지는 않는다.

작성자노래하는 망치|작성시간11.01.23|조회수38 목록 댓글 0

 

 


 

나무


어떤 새도 나무의 이름 위에 앉아

노래를 부르지는 않는다.

나무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나무의 이름을 묻지 마라.

나무의 이름에는 그늘이 없다.

그늘을 드리우는 것은 나무이지 이름이 아니다.

이름은 여행자들이나 궁금해 하는 것이다.

-Zuhair Abu Shay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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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사랑의명상치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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