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을 되찾아주는
간(肝) 살리기 강의가
양수리에서 열립니다.
간(liver)이란 단어는
고대 영어 life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간이 살아야 나도 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동양에서도 간은 외부의 침입자를 막는
소중한 기관으로 생각하였습니다.
한자의 간(肝)은
살(月=肉)과 방패(干)로 이루어진 글자로서
간이 체내에서
방패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건강도 아름다움도
간이 얼마나 건강한가에
달려 있습니다.
실천을 통해
스스로 확인할 수 있지요.
건강하고 깨끗한 간을
원하시는 분들은
꼭 메모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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