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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나도 멀쩡한 맥도날드 햄버거`

작성자가온|작성시간10.04.27|조회수157 목록 댓글 0

중앙일보 2010.03.21 14:46 입력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 판은 19(현지시각) 미국인 영양사가 블로그를 통해 벌인 햄버거 실험을 보도했다.

영양사인 조앤 부르소는 근처 맥도날드에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1 가량 이를 방치했지만 빵과 고기 패티가 다소 쭈글쭈글해진 외에는 어떠한 변화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같이 주장하며 실험 전후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

브루소는 "자신의 집이 로키산맥 근처라 (춥기 때문에) 햄버거의 부패가 늦어진 측면이 있다"면서도 "창문을 열어도 파리나 벌레들이 햄버거와 감자튀김에 접근조차 하지 않았다" 말했다. 브루소는 " 음식에 지나치게 많은 방부제가 들어갔기 때문"이라면서 " 햄버거를 정크푸드라고 하는지 있다"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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