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병원 이재훈 원장은 2013년 10월 인공고관절반치환술 도중 환자를 숨지게 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의료분쟁조정에 빨리 응하라! 아무런 지병이나 고혈압, 당뇨가 없는 아주 건강한 사람이 인공고관절 반치환 수술 도중, 의료진의 과도한 마취 및 판단 착오에 의한 심폐정지로 사망하게되니 모든 책임을 질테니 시신을 수습해주세요 해서 믿고 장례를 치르고나니 그 당시 부검을 하지않아 증거가 없으니 이제와서 발뺌을하고 있는 악에 탈을 쓴 뻔뻔한 악덕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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