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검마산자락 141ha, 42만평에 심겨진 자작나무숲 그중 개방된 이곳은 9만2천평 되는 곳이다.십년 넘게
손님들이 오면 차에 태워 몰래 보여주던 숲이였는데 작년부터 산림청에서 영양군으로
양여를해줘서 관광객들을 불러 모아 먹고 살으라고 계속 유명 관광지로 다듬고있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차로 손님들을 실어 나르니 요즘은 주차장엔 치가 꽉차고 주말엔 관광객들은 줄지어 들어오고 있다. 사진은
카메라로 찍은 것보다 핸폰의 기능이 좋아져 보기엔 카메라보다 더 잘나온다. 장노출 사진만 카메라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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