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둘러보면 가족 중에 또는 가까운 친척 중에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꼭 보게 됩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본인이 암으로 진단받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암으로 진단받으면 누구나 크게 당황하게 됩니다.
마치 사형선고 받은 것처럼 느껴져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몹시 허둥대지요.
그러므로 암 진단 받기 전에 미리 암에 대해
주변정보를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소개해 드리는 다큐멘터리는
“암산업”에 관한 정보들입니다.
암은 전세계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질병으로서
우리나라의 경우 해마다 20만 명 넘는 사람이
암으로 진단을 받고 있고
매일 202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암 치료비도 1인당 평균 3000만원이나 됩니다..
사망자 4명 중 1명은
암으로 죽고 있으며
사망원인 1위로서 교통사고 사망율보다 12배나
높습니다.
그러므로 운전면허시험 공부보다도 암에 대한 공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현재 제도권 의료에 의하면 암 생존율은 높아지고 있다지만
수술, 방사선 조사, 항암제 투여 등 치료법의 골격은
수십 년 동안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방사선이나 항암제는 건강한 세포에 독성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명백한데도,
왜 이런 방법 외에 달리 암치료법이 나오지 않는 걸까요?
(답을 알고 계신가요? 댓글로 달아주세요)
소개해 드리는 이 다큐멘터리는
과거 매우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암치료법들이 개발되었는데
이 치료법들이 오랫동안 FDA와
거대 제약산업들에 의해
불신되고 탄압되어 왔다는 것을 여러 자료를 통해 밝히고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자본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의료시스템의 정체와 타락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만듭니다.
<이 다큐멘터리를 소개하고 있는 해외의 글들>
“이 비디오는 지난 100년 동안 발견된 모든 성공적인 암치료법들과 이들이 왜 탄압받았는지를 다루고 있다.”
“지난 100년 동안 10여 명의 의사 과학자 연구가들이 다양하면서도 효과적인 암치료법을 개발해왔으나 제약이 지배하는 의료 전문가들의
정치적인 힘과 선전에 의해 탄압되어 왔다. 이 다큐멘터리는 에시악, 혹시, 레이어트릴, 상어연골, 겨우살이
그리고 베이킹 소다에 대한 얘기들이다. 이 모든 것들은 비용이 매우 적은 암치료제이나 자연에서 나온
것이어서 특허를 받을 수 없다는 이유로 거대 제약 산업에 의해 어떻게 조직적으로 탄압되어 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