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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Cancer

암을 이기는 야채-청백삼탕

작성자지대환|작성시간07.08.05|조회수210 목록 댓글 0

청백삼탕

   암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 암의 생성과정은 여러 가지 학설이 있다. 그런데 유전자(DNA)에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아자치로산과 인체의 1/3을 점유하는 코라민이 암을 발견하여 암세포 주위를 에워싸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므로 암 바이러스가 있어도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런데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가 의약품, 약품, 드링크, 인스턴트 속에 함유된 화학 합성물질 등에 의하여 체내에서 돌연변이를 일으켜 정상세포는 죽어 버리고 그 틈새에 변화된 암세포가 하나의 군단을 형성하고 자라게 된다. 또 여기에서 분열된 암세포는 피를 타고 이동하다 합성변이체를 만나면 그곳에서 또 군단을 형성하는데 이것을 암의 전이라고 한다.

  이 암은 섬유질로서 구리싱, 프로릴, 히드로키시프로링을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암 세포 군단은 처음 3개의 변이체가 자리를 잡으면 사방으로 머리카락 같은 모세혈관이 작은 밤송이 가시처럼 뻗어 작은 혈관에 연결하여 산소와 양식을 공급받게 되는데 모세혈관을 형성하지 못한 암 세포는 자연히 죽어 버리고 만다. 그러므로 우리 몸에 암 세포가 있어도 건강한 세포가 암 세포에게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면 암은 발생하지 않는다. 암을 수술하여 떼어 버려도 이미 전이된 갈고리 형의 암세포는 약해진 세포 속으로 찾아가 다시 암군을 형성하게 되기 때문에 이 암 세포를 죽이기 위해 방사선, 코발트 60, 혹은 항암제 주사로 Mito Mycin, Adria Mycin, FUDR 등을 사용했다. 그런데 이 모든 항암치료는 의사들도 불신할 정도로 효과가 없으며 약 20% 정도밖에 성공률이 없다고 본다.  사실은 수술 후 항암치료에 견디지 못하고 죽어간 사람도 허다하다. 항암 치료제 콜라겐을 투여해도 화학약품이기 때에 부작용과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무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무에는 암을 죽이는 아미치로산과 아자치로산과 같은 암 세포에게만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들어있다는 것이 발견하게 되었다. 즉 암이 사방으로 모세혈관을 뻗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는데, 혈액을 통해 도는 콜라겐의 일종인 아미키로산과 아자치로산이 모세혈관 내부에 흡착하여 서서히 막아버리면서 영양공급원이 차단되는 신기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모든 항암제는 암의 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하지만 사실은 정상 세포가 먼저 죽어 버리므로 환자는 점점 약해져 환자가 먼저 죽게 되는 것이다.

   놀랍게도 무에는 인삼의 6배가 넘는 모나겐의 증식성분인 항암제가 들어 있고 무청에는 100g당 vitamin A1이 8,710 IU 함유되어 있으며, 당근의 v-A1함량은 30,340 IU 이므로 항암 효과가 인삼의 수십 배가 넘는 것이다.

  화학합성제인 항암제는 100 이 몸에 들어갔을 경우 단 10분의 1도 암 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고 소변으로 매출되지만 무와 같은 자연 식품에 함유된 항암 효과는 1이 있다 해도 1 모두 몸에 흡수되기 때문에 계속 복용하면 놀라운 효과를 보게 되는 것이다.

  그 효과에는 콜라겐(인체에서 제일 단단한 단백질)의 증강을 촉진시켜 연령에 관계없이 청년의 신체와 같은 원동력이 됨과 동시에 체내에 들어온 청백삼탕이 화학 변화를 일으켜 30종 이상의 화합물질로 변화되는데 그 중에서도 아미치로산과 아자치로산과 같은, 암 세포에게만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증식되므로 암 모세혈관이 (암의 크기에 따라) 3일 만에 인체를 구성하는 건강한 세포로 변하기 시작한다.

   3개월 후에는 암이 비활동성으로 죽어 있는 것을 CT촬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이 체세포가 암의 면역을 갖고 있기 때문에 두 번 다시 그 부위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위와 같은 작용 때문에 말기 암 환자라도 건강한 상태로 회복된다. 중환자라도 물을 마실 수만 있으면 회복될 수 있다.

  이러한 환자의 경우, 청백삼탕과 현미차는 하루 1리터 정도가 좋다. 10일 후부터 환자는 혼자서도 먹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 방법을 100% 철저하게 실행한 분들은 쾌유되는 기쁨을 맛보지만 하다가 중지한 분들은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한다.

  청백삼탕을 복용할 때 주의할 것은 항암제와 기타 의약물을 함께 투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기간에는 시행해도 된다.


현미차

 쌀은 그 자체가 이른바 일물전체(쌀을 구성하는 모든 부분)로서 영양가가 아주 높은 식품인데, 특히 배아(쌀눈)부분이 가장 중요하며 배아가 있는 위치는 상단이지만 쌀 전체로 보면 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양학적으로 보아도 쌀이 가진 영양소의 대부분이 배아에 집중해 있기 때문이며 보통 우리가 먹고 있는 백미는 배아(쌀눈)가 제거된 것으로 배유(흰쌀)만 남아있는 백미 자체는 지게미나 마찬가지이다. 어떤 이들은 백미를 死米라고까지 말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좋은 식품으로서의 쌀은 바로 현미이며 현미에는 쌀겨가 붙어 있어 쌀눈을 단단히 지켜주고 쌀 전체를 완벽하게 감싸고 있기 때문에 쌀 전체가 가지고 있는 영양소를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현미 한 알에는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을 비롯해 양질의 불포화지방산, 칼슘, 인, 나트륨, 철 등의 미네랄류, 비타민 Bl, B2, B6, 니코틴 산판토텐산, 엽산, 비타민 E 등의 비타민류가 함유되어 있다.

 이처럼 자체 영양소가 균형 잡힌 현미를 정백해 버리면, 대부분이 당질만 남게 되는 별 볼일 없는 하얀 식품이 되어 버리고 만다.

 비타민과 필수지방산은 쌀의 배아에 많으며 특히 미타민 E는 배아에만 함유되어 있을 정도이다. 쌀겨와 배아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Bl은 아주 중요하고 이것은 횐 쌀과 빵을 주식으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당질 대사-한 물질로서, 현미는 인체에 섭취된 당질을 그 자체의 비타민 Bl으로 처리하고 몸에 좋은 영양을 공급해 준다.

 비타민 B2는 장기간 부족하게 되면 발육이 저하되고 구강과 설염을 일으키거나 눈이 나빠지며, 심할 때에는 백내장 되는 일도 있고 또, 비타민 B6가 결핍되면 뇌출혈의 원인이 되며 동맥 경화와 빈혈 등을 일으키기 쉽다.

 니코틴산 결핍증은 펠라그라라고 불리는데,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설사, 구내염,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이상, 두통, 불안, 지각마비 등의 신경장애와 빈혈, 간 기능 장애를 일으킨다.

 판토텐산은 스트레스에 강하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비타민 E는 체내의 지방 산화를 방지하고 혈관을 유연하게 유지한다.

 배아와 쌀겨 속의 지방은 양질의 불포화 지방산으로 육식으로 인해 생기는 악성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더구나 우리나라 사람에게 부족하기 쉬운 칼슘도 현미에는 흰쌀의 2∼4배나 함유하고 있다. 그래서 현미를 완전식품이라 칭하는 것이다.

 현미가 영양분이 많고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현미의 껍질과 현미 눈에 그 영양이 다 들어있는데 너무 단단하여 현미밥을 지어먹을 경우 몸속에서 분해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현미밥을 해 먹었을 때 대변을 현미경으로 세밀히 살펴보면 플라스틱처럼 현미껍질이 그대로 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너무 단단해서 분해되지 못하고 그대로 배설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구한 것이 영양분만 빼내어 마시는 방법인 현미차이다. 현미차는 임상실험결과 이뇨 배설, 세척 작용이 우수하며 계속 마시면 건강해지는 아주 좋은 음료이다.

 현미차의 효능은 이뇨작용의 촉진과 아울러 당뇨병 환자의 당 분해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최고의 음료인 것이다. 그와 동시에 복수를 빼 내는데 어떠한 이뇨제보다 즉효이고, 혈액 정화작용에 좋은 역할을 한다.

 심장병 환자에게 청백삼탕와 현미차를 하루 0.8리터 이상 20일간 투여하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혈관에 흡착한 콜레스테롤까지도 분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


                                       청백삼탕 만드는 방법

무 세워서 1/4개.   한 개 기준- 길이 21cm, 지름 10cm (눕혀서 1/3 개)

무청 1/4포기. 총각무청으로 대치 가능 (2가닥 정도)

당근 1개: 길이 12cm, 지름 5cm 정도. 껍질채

우엉 1/4개: 길이 12cm, 지름 대략 2.5cm

포고버섯 1~2개. (자연 건조 1개, 작은 것은 2개)

 ※ 무청은 무농약, 벌레 먹은 것이 효과 있고, 표고버섯은 반드시 한국산 사용. 준비된 다섯 가지 재료는 냉면 그릇 안에 딱 맞게 들어가는 분량이다.


(1) 무는 껍질 채로 큼직하게 썰 것. 모든 재료는 크고 작기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보통 것을 기준으로 한다. 당근이나 우엉도 적당한 크기로 하되 껍질을 벗기지 말고 국거리처럼 썰어놓고 무청도 끓이기 좋게 자르면 됨. 가급적이면 칼의 사용 횟수를 최소화.

(2) 물은 채소양의 약 3배정도 부을 것.

(3) 처음에는 강한 불로 끓이되 넘지 않게 하고, 일단 끓고 나면 아주 약한 불로 1시간쯤 더 끓일 것.

(4) 물을 받쳐서 반드시 유리병에 담아 냉장 보관. 밖에서는 3시간 내로 변질되며 냉장보관도 2일이 적기

(5) 한 번에 180cc정도 섭취


 주의 사항:  야채를 데쳐서 사용하지 말고 양을 너무 많이 넣거나 절대 다른 것을 첨가하면 청산가리보다 강한 독성 물질로 변질되므로 해롭다.

 끓일 때 넘지 않도록 지켜보아야 하며, 끓이는 기구는 유리냄비(코팅된 것은 금물)가 좋으며 만약 없다면 스텐냄비를 사용해도 된다. 보관은 꼭 유리병에 하되 뚜껑이 쇠로 된 것은 절대 안 된다. (쇠는 한 시간 후면 녹 발생) 한 번 끓인 것은 2일 이상 마시지 말아야 하고 냉장보관하지 않으면 몇 시간 지나면 변질된다.


                                                    현미차 만드는 방법

기본재료- 현미 1홉, 물 8홉

(1) 현미에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 볶기 전에 한번 씻어서 물을 뺀 다음 바로 볶되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볶는다.

(2) 물 8홉을 따로 끓여서 끓을 때 볶은 현미를 넣고 곧바로 불을 끈다.

(3) 5분 후에 체로 현미차를 걸러놓고 다시 그 현미 찌꺼기에 8홉을 부어 재탕으로 약한 불로 10분간 끓인다.

(4) 다시 체로 걸러 먼저 번 8홉과 섞어서 냉장 보관 (도합 16홉이 된다)


                                         청백삼탕과 현미차 음용법

1. 청백삼탕은 잘 변하기 때문에 식혀서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고 찬 것을 그대로 마시든지 따끈하게 데워 마시든지 식성에 따르면 되며, 1일 마시는 양은 0.6리터를 기준으로 3∼5회로 나눠 마셔도 되며 꼭 하루0.6리터 이상 마셔야 한다.

2. 밖에 나갈 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 컵 마시고 (식전/식후 15분) 2컵 분량만 작은 보온병에 담아서 휴대하면 편리하고, 이 때 냉장된 대로 담든지 뜨겁게 끓여서 넣어야 변하지 않으며, 시원하든지 뜨거워야 마시기도 좋다.

3. 청백삼탕을 마시고 난 후에는 꼭 현미차를 마시는 방법으로 교대해야 하며 청백삼탕이나 현미차를 마시는 기간에는 약 이나 녹즙 등을 먹지 말아야 한다. (자연식품은 먹어도 됨)

4. 양을 너무 적거나 많게 마시지 말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마시면, 작은 암은 물론 큰 것도 전이가 약해진다.

5. 현미차도 같은 방법으로 한 번에 180cc 정도 마시되 청백삼탕을 마신 후 15분 이상 지난 후에 마셔야 됩니다. 다른 음식을 투여할 때도 15분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한다.


하루 마시는 양은 청백삼탕 0.6리터, 현미차 0.6리터 정도면 적당하나 더 이상 마셔도 무방. (도합 1.2리터)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청백삼탕은 차게, 현미차는 뜨겁게 해서 보온병에 1일분을 담아 먹으면 편리하치만 식성대로 하는 것이 좋다.


주의 사항

(1) 신장병 통증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마시지 말아야 한다.

(2) 될 수 있는 대로 오후 늦게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소변을 자주 보면 깊은 잠을 잘 수가 없다. (아침 일찍부터 오후 4시정도 끝내고 저녁에는 간장백초환 복용 권장)

(3) 얼굴이나 손발 또는 온 몸에 붉은 점이 나타나는 수도 있으며 가려운 증세도 있는데 이  때는 바디 오일이나 맨소래담을 바르면 된다.

(4) 약을 장복했다면 적은 양부터 시작하면 좋다.

(5) 머리 외상, 뇌의 혈관 장애 등이 있는 사람은 2∼3일 정도 두통이 있으며 심한 통증이 있을 수 있으나 염려하지 말고 꾸준히 음용.

(6) 시야가 흐리거나 눈가가 가려운 증상은 2∼3일 후 진정된다. 콘택트렌즈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7) 폐결핵 병력이 있거나 진행 중인 사람과 기관지가 나쁜 사람, 폐암 환자는 무로 만든 기침약(뒤에 있음)을 2∼3일간 마신 후에 청백삼탕을 마셔야 한다. (탕을 마시게 되면 폐질환으로 인하여 기침이 나오기 때문에 꼭 무 기침약을 미리 마셔야 합니다).

(8) 부인병 질환자가 탕을 마시면 허리가 얼마간 묵직하고 대하증이 동반할 수도 있다.

(9) 중풍의 신장병이나 통증이 수반하는 병엔 듣지 않는다.

(10) 탕을 마시는 동안 쇠고기를 비롯한 모든 기름기 섞인 음식과 드링크제, 화학음료, 우유, 치즈, 요구르트, 양약, 영양제, 향신료, 백설탕을 피하는 것이 좋다.

(11) 하루 30분씩 2번 정도 걷기 운동을 하면 체내에서 칼슘 등 30가지 우리 몸에 필요 요소가 생성되므로 꼭 운동을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12) 칼슘(영양제)이나 콜레스테롤이 있는 것과 우유제품은 먹지 말아야 한다.

(13) 모든 내과 수술 후에 건강할 때까지 생선회나 날것은 절대 위험.

(14) 시간에 맞추어 적량을 마시되 한 번에 않은 양은 금물.

(15) 당뇨병환자는 처음에는 인슐린과 함께 하되 차차 인슐린은 끊어야 되며, 아무리 심한 당뇨병이라도 1년만 마시면 완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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