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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과학자는 우리의 DNA를 분석한 결과
세포에 과거 35억 년 동안의 정보가
저장되어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자신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가 살았던 경험들이
내 세포 하나하나에 무의식이라는 형태로
기록되어 전해오고 있던 것이지요.
알고 보니 내 조상들은 이 지구별에 여행한 경험들을
내 몸 구석구석에 새겨 놓았습니다.
나 또한 그런 기록들을 남기겠지요.
우리는 지구별로 삶이란 이름으로
여행하러 온 여행자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행의 기록들을
두렵고, 지치고, 재미없는 것으로만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정적인 유전자를 물려받아 여행하게 될
자신의 후손들은 태어날 때부터 삶이란
힘들고 치열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겠지요.
친구가 드립니다.
 2012. 5. 9. 하늘마당
헨델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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