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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樵山 이재웅

삐딱하다

작성자樵山|작성시간26.06.13|조회수13 목록 댓글 0

삐딱하다

 

여보세요!

생애 처음 듣는 말이다

세상을 보는 눈이

삐딱하게 비쳐지면 그렇고

삐딱하게 바라본 세상이면

어쩔 도리가 없어 보인다,

 

건전한 주변에서는 쉽게 하는 말은

절대 아니고

그런 집단환경생활에서 나온 말이다,

처음 들을 때는 몰랐다,

다시

사황을 파악하고 못된 말인줄 알았다,

 

쾐찮냐고 묻는다

화가 났지만 싸울 처지가 못되서 참았고 

쾌씸했지만!

지금까지 잘난척 미안하다는 말이 없다,

다만 

이게 뭐하자는 거야?

하는 메아리 여운은 남는다,

하지만 성숙하자!

그리고 잊자!

2026년 (병오년) 06월 13일 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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