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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한 장의 안부

작성자舞鶴 이민정|작성시간26.06.10|조회수10 목록 댓글 0

기웃기웃

도란도란

살랑 부는 바람에

 

자잘자잘 이야기 소리,

까르륵 웃음 소리

창가로 쏟아져 들어와

 

바람에 흔들리던 꽃잎들

그만 한 잎 떨어져 날려

또르륵 무릎에 내려앉아 보채네

 

우야든동 

오늘이 나도 가장 푸르른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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