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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기말시험, 큰 산을 넘으셨습니다.

작성자김병수(국어국문학과 동문회장)|작성시간26.06.14|조회수10 목록 댓글 0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러운 방송대 졸업생이자, 선배로서 진심 어린 응원의 인사를 전합니다.

치열했던 1학기도 막바지에 이르러, 기말시험이라는 큰 산을 넘으셨습니다. 

낮에는 삶의 현장에서, 밤에는 졸린 눈을 비벼가며 모니터 앞과 책상 위에서

자신을 갈고닦았던 그 시간들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1학년 새네기들의 노심초사는 무어라 말할 수 없었겠지요.

방송대에서의 한 학기는 단순한 지식의 습득을 넘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이겨내는 위대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시험 결과가 기대만큼 만족스럽든 혹은 조금 아쉬움이 남든 간에

이 험난한 여정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해 낸 여러분

모두가 이미 진정한 승자이자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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