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재미ㆍ신기ㆍ유머

외딴섬의 등대지기

작성자꼬보|작성시간26.06.08|조회수10 목록 댓글 0

외딴섬의 등대지기

한 외딴섬에서 등대를 지키는 등대지기가 홀로 살고 있었답니다.

어느 날 우편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러 섬에 가서 등대지기를 찾았지요.

집배원은 한 명 때문에 섬을 찾은 것에 짜증을 내며 불평을 했답니다.

"기껏 잡지 하나 배달하느라 배 타고 꼬박 하루 걸려 이 섬에 도착했소.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자 기분이 상한 등대지기가 이렇게 한마디 하더랍니다.

"당신, 자꾸 투덜거리면 일간신문 구독할 거야."

오늘도 활짝 웃으시며 하루 시작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