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TV의 '실버 초대석' 대담 프로가 80대 부부를 초대했답니다.
사회자 : 당신의 부인은 나이가 몇이나 됐습니까?
남자 : 여든두 살인데 100살까지만 살기를 바랍니다.
사회자 : 그러면 남자분께서는 어떻게 되십니까?
남자 : 나도 동갑인데, 저는 101살까지만 살고 싶습니다.
사회자 : 부인보다 1년 더 살고 싶다는 말씀이신데 무슨 이유라도 있습니까?
남자 : 평생에 1년만이라도 마음 놓고 내 맘대로 한번 살고 싶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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