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외로 많이 들 오셨습니다. 수원 환경센터에서도 이진욱 선생님 외 5분이나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지요.
밭 청소도 하고, 도랑 다리도 수선하고 나서 즐겁게 서로 인사도 나누고 한해 농사 계획 얘기도 나누었지요.
어진수 회장님 축사 인사 해 주시고 탕수육 한턱 내셨지요. 안산도시농업시민연대 상임대표가 되신 마이금대표님은 맛있는 돼지 훈제를 해오시고요. 주인혜 선생님이 전 부쳐 오셨습니다. 3일 동안 개장 준비하느라 김재규, 김석용 님이 도와주시고, 작년 논농사 하느라 고생하신 신기석 브라더스 님들이 맛있는 한라봉도 가져오셨대랬습니다. 맛있는 참외 들고 오신 변함없는 최재현 실습 담임 선생님 도랑 다리 수선에 앞장서 주셨습니다. 김철언 선생님도 노깡 기증하시고 다시 수선 함께 해주셨지요. 오랜만에 영원한 바람들이 농장의 농부 가수 정현휘 님께서 신나는 노래도 해주시고, 농사는 일단 접었지만 변함없는 애정을 갖고 계신 은웅기 님도 함께 해주셔서 진짜 반가웠습니다. 신입 회원 신고를 한 강종은 님도 반가웠습니다. 그 외 우리 농장에 처음부터 10년 넘게 변함없이 버팀목으로 계신 강애란, 우영미, 이혜경, 박선미 님도 오시고, 고참 회원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고 계신 최윤정님도 아이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못오신 아쉬움과 반가움을 전하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바람들이의 박영일 왕형님, 전남 화순으로 귀농하신 전동선 님, 바쁜 일로 참석 못하신 서의철 님 들도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혹시 사진 찍으신 분들 좋은 사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들 풍년 농부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