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BURN은 1928년 미국 뉴욕에서 24킬로미터 떨어진 뉴저지주에 개발된 신도시로서 영국의 하워드의 전원도시 개념을 적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의 도시건축사 스타인(Clarence Stein)에 의하여 계획된 레드번은 12~20ha(1ha가 약 10,000제곱미터)의 슈퍼블럭을 계획하고그 속에서는 자동차 통과교통을 배제하였으면, 주택들은 막힌도로(cul-de-sac)을 단위로 집합재치 시켰다.
또한 보행로와 자동차 도로는 완전분리하고 보행로는 슈퍼블럭안의 공원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하였다.
특히 학교 접근로에 공원녹지체계가 연계되어 아동들이 자동차와 마찰없이 등교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거지계획에 굵직한 변화를 가져온 쿨데삭(cul-de-sac) 도로망은 20세기 초 스타인과 라이트에 의해서 개념화되고 구체화 되었다. 위계적 도로망에 따라 간선-지선이 구분되고, 개별 주호에는 막다른 골목길로 연결하는 개념. 주거의 쾌적성과 거주성을 위해 고안되었다고는 하나, 경제적 이유도 크다고 한다.
쿨데삭 주거지의 경우, 전형적 바둑판 주거지보다 상하수도, 도로망 건설비가 25% 절감된다는 것. 막다른 골목으로 인해 길이 끊어지고, 주요 교통을 간선에 의지하게 되니 인프라가 '효율적'으로 되는 것이다. 이 개념을 세우고, 실제로 Radburn을 설계한 스타인에 따르면, 이렇게 절감한 비용을 공원 조성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요새는 쿨데삭이 네트워크를 단절시킨다는 이유로 비판 받고 있지만, 경제적 측면에서 반세기전의 스타인의 주장은 여전히 설득력 있다.
Southworth, M., Ben-Joseph, E. (1995). Street standards and the shaping of surburbia. Journal of American Plannig Association, 61(1), 65-81.

사진은 구글어쓰에서 찾은 레드번
레드번의 쿨드삭의 개념을 도해하면 다음의 그림과 같습니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중앙의 motor way가 있고, 주변으로 foot way가 있습니다..
결국 보차분리가 확실하게 이뤄지는 것이지요..
motor way에서 3~4집으로 들어가는 쿨드삭이 형성되어 있는것이지요....
1920년대 근대건축의 시발점에 발생되어진 신개념의 전원도시 이론이 현재에도 활발하게 적용이 되고 있고, 더 발전된 이론으로 주거단지를 적용시켜 사람들을 주어진 공간환경에 맞춰 적응시키려고 하고 있으나, 1920년대의 래드번이 다시 부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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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나라도 1960년에 이르러서 주거형태에 대해서많은 토론을 하였는데,
야사(?)의하면
1안 단독주택형(북미형)
2안 연립주택형(유럽협)
3안 아파트형(아시아형)
으로 검토가 되었는데, 2안으로 결정이 났었다고 합니다...
밑의 그림처럼 3~4층의 연립주택으로 연결된 커뮤니티를 만들려고 했었는데요....
한 정치집단가에 의해서 고층아파트가 주거정책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자신들의 집권시기에 뭔가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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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람이 살기 가장 좋은 것은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우라나라의 상황상 공동주택의 필요성은 어쩔수가 없었나 봅니다...
결국 가장 적합한 주거형태의 프로토타입이 학계나 건축가들에 의해서 제안되었졌지만, 결국 선택되어진 것은 대규모의 주거형태건물입니다.......
건물을 한곳으로 집약시켜놓아야 녹지공간이 많아진다는 이론도 더욱 부채질을 하게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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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에 제시된 래드번의 개념은 현대의 도시에서 충분히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습니다...
제시된 개념이 전원도시의 개념이기 때문에 이는 단독주택들이 모여살면서 형성되어지는 커뮤니티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혼자서 산속에 집을 짓고 산다면 이러한 개념이나 이론은 필요가 없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사회를 벗어나 살수 없듯이 사람들과의 커뮤니티 역시 피할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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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부타 우리나라는 어찌되었건간에 아파트의 공화국이 된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리 전문가들이 제시를 한다 하더라도 일부 소수집단의 이기주의적인 발생에 의해서 정책적으로 변경되는것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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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그림은 CANADA CALGARY의 작은 도시의 주택단지들입니다....
말이 주택단지들이지 이 나라에서는 주거밀집지역들입니다.......
우리나라로 보면 서울 중심가 주변에 위치한 주거지역들이지여...
전부다가 단독주택들로 되어 있습니다....
주거단지를 이루는 주도로에서 간선도로로 빠지면서 국자같은 모양의 막다른 도로망이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cul-se-sac이라고 하는 래드번의 중요한 개념요소중의 하나입니다...
주변과의네트워크가 연결이 안된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는 개개인의 독립적인 영역을 만들어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실 이 그림은 중상층의 아주 평범한 주택단지들입니다.....소위 우리들이 말하는 서민층이라는 것이지요......
북미쪽에서는 인구대비 넓은 토지때문에 단독주택을 선호했다고 생각하면 틀린말은 아니지만, 정확히 맞는 이야기도 아닐듯할겁니다..
왜냐하면 단독주택이 비효율적인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그네들의 생활패턴이나 자재수급조건, 경제적인 상황이 자연스럽게 단독주택이 주가 되게끔 만들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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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그림을 어느정도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수 있을 것입니다...
빨간선은 도로...이고
도로를 주변으로 단독주택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같은 사진을 보면 빨간색은 도로선..
파란 선은 아파트 블록으로 보시면
어떻게 생각이 들런지요?...
그리고 밑의 그림은 2년전에 분양을 완료한 경기도 파주의 교하신도시 지역 배치도입니다..
주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아파트들이 즐비하게 놓여 있고, 드문드문 단독주택용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1920년도에 실현되었던 RADBURN만큼이나 충실한 배치나 주거개념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정도 이외에는 구현되기가 힘들다는 현실이지여....
파란색의 아파트 블록은 전부 한방향으로 일정하게 배치되어있는 사실을 보면 외부공간의 계획은 거의 전무하다는 또다른 표현일겁니다..
사실 학교의학생들이나 도시계획하는 친구들이나 주거단지계획을 할때에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은 단독주택단지에서 많이들 가져갑니다......
하지만 실현되는 것은 천지만별이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전원도시의 개념이 정립이 되어 단독주택들간의 커뮤니티가 건전하게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