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
어제는 100형집에 놀러갔었는데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우메다에서 100형이랑 하루종일 놀았습니다
우선 100형이 오사카에서 맛집하면 가장 먼저 추천하고싶다는 우동집을 갔습니다
하가쿠레라는 이름의 오사카 최고의 우동집입니다
어제는 100형집에 놀러갔었는데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우메다에서 100형이랑 하루종일 놀았습니다
우선 100형이 오사카에서 맛집하면 가장 먼저 추천하고싶다는 우동집을 갔습니다
하가쿠레라는 이름의 오사카 최고의 우동집입니다

얼마나 맛있냐 하면 오늘 여기 우동을 먹기위해서 도쿄에서 찾아온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말 다한거라고 할수있겠죠? ㅋㅋ

그러니 말 다한거라고 할수있겠죠? ㅋㅋ

마법의 레스토랑이라는 맛집기행에도 소개된 집이라더군요.. 뭐 이런거야 어느 음식점이나 다 있는거라 생각하시겠죠


진짜는 이겁니다 2007년 베스트 레스토랑에 선택된 맛집인겁니다! 물론 오사카 한정일지도 모르지만..
오사카만 하더래도 규모가 어마어마하니 대단한집이라고 할수있죠

오사카만 하더래도 규모가 어마어마하니 대단한집이라고 할수있죠

하가쿠렌의 のれん입니다 저 のれん이란게 장인정신을 가지고 일하겠다(?)는 뜻이라고
전에 얼핏 들은것 같은데 만약 틀렸다면 가차없이 태클 부탁드립니다

전에 얼핏 들은것 같은데 만약 틀렸다면 가차없이 태클 부탁드립니다

들어가자 마자 몰래 한컷! 가게자체는 그렇게 크지가 않습니다 기껏해야 열댓명 가량이 앉을정도랄까요?
그래도 사람들이 먹기위해서 줄을 설정도니.. 사실 저도 100형과 같이 20분은 넘게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먹기위해서 줄을 설정도니.. 사실 저도 100형과 같이 20분은 넘게 기다렸습니다

이건 100형이 먹은 여름한정 우동


이게 제가 먹은 生じょうゆ라고 하네요 "생면에 약미넣고 특제 간장 뿌린거지"라는 100형의 해설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실 말하자면 우동보다 이게 더 맛있었습니다 300엔짜리 튀김! 특히 저 계란이 반숙인데
우동이랑 같이 먹으면 어찌나 맛있던지 ㅠ.ㅠ 나머지 튀김은 오뎅과 호박 튀김이었는데 이것들도 정말 맛있더군요
그렇게 맛있게 먹고 가게를 뒤로하고 한 2시간 정도 돌아다니다가 목이 말라서 네코 카페라는 카페에 갔습니다
우동이랑 같이 먹으면 어찌나 맛있던지 ㅠ.ㅠ 나머지 튀김은 오뎅과 호박 튀김이었는데 이것들도 정말 맛있더군요
그렇게 맛있게 먹고 가게를 뒤로하고 한 2시간 정도 돌아다니다가 목이 말라서 네코 카페라는 카페에 갔습니다

이게 카페에서 먹은 메뉴인데 샤리샤리 라는 이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맛있었으나 제가 사진을 못찍어서 100형 블로그에서 불펌을 ㅋㅋ

맛있었으나 제가 사진을 못찍어서 100형 블로그에서 불펌을 ㅋㅋ

그리고 다시 이른 저녁을 먹으러 한국식 순두부집을 찾으러 가는길에 발견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오사카 우메다점.. 가격은 메뉴판을 보니 한국이랑 비슷하더군요 그래도 먹고싶지 않았습니다 :D
결국 가게를 찾아서 들어가려고 하니 가게내부에 아무도 없더군요 분명 밖의 메뉴판에는
4시반부터 영업을 한다고 써있었는데 아무도 없길래 일단 들어가서 영업하냐고 물어보니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주문을 했죠 100형은 비빔밥 정식 저는 닭갈비 순부부 정식(닭갈비 4점이 추가되서 나오니 닭갈비 정식)

오사카 우메다점.. 가격은 메뉴판을 보니 한국이랑 비슷하더군요 그래도 먹고싶지 않았습니다 :D
결국 가게를 찾아서 들어가려고 하니 가게내부에 아무도 없더군요 분명 밖의 메뉴판에는
4시반부터 영업을 한다고 써있었는데 아무도 없길래 일단 들어가서 영업하냐고 물어보니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주문을 했죠 100형은 비빔밥 정식 저는 닭갈비 순부부 정식(닭갈비 4점이 추가되서 나오니 닭갈비 정식)

주문을 하고나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제 시선을 잡은 진로 25% 지난번 쯔루하시에서도 25%짜리 소주를 마셨었죠
그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ㄱ-; 맨날 19.8도만 먹다가 25도 짜리 소주를 먹었더니만 좀 빨리 취했죠

그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ㄱ-; 맨날 19.8도만 먹다가 25도 짜리 소주를 먹었더니만 좀 빨리 취했죠

메뉴에 막걸리가 있길래 주저없이 하나 시켜서 마셨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막걸리의 맛! ㅠ.ㅠ


많이 마시면 머리가 아픈 막걸리지만 오늘따라 잘만 넘어가더군요 ㅋㅋ


메뉴판중에 각종 옵션 메뉴(?) 전 매움 정도를 激辛으로 했는데 이정도로 하니 딱 한국 사람 입맛에 맞더군요
그래도 왠지 모자라서 다음번엔 스페셜 토오가라시(고추)랑 토핑이라 써져있는 부분에 풀 콤보가
빛이 반사되서 잘 안보이긴 한데 사실은 한국의 청양고추 메뉴랍니다 이걸 콤보로 해보려합니다
제가 매운 음식을 먹은면 콧등에서 땀이 막 나는 체질인데 오늘 오랜만에 콧등에서 땀이 마구 나더군요

그래도 왠지 모자라서 다음번엔 스페셜 토오가라시(고추)랑 토핑이라 써져있는 부분에 풀 콤보가
빛이 반사되서 잘 안보이긴 한데 사실은 한국의 청양고추 메뉴랍니다 이걸 콤보로 해보려합니다
제가 매운 음식을 먹은면 콧등에서 땀이 막 나는 체질인데 오늘 오랜만에 콧등에서 땀이 마구 나더군요

가격은 대충 이정도? 기본 천엔으로 순두부 찌개지만 각종 옵션이 들어감에 따라서 가격이 변동됩니다
개인적으론 기본보다는 다른 메뉴랑 같이 먹는게 훨씬 날것 같네요
그래도 일본에서 먹는거라 그런지 좀 비싸네요 집 근처에선 5천원이면 먹던건데 ㅠ.ㅠ

개인적으론 기본보다는 다른 메뉴랑 같이 먹는게 훨씬 날것 같네요
그래도 일본에서 먹는거라 그런지 좀 비싸네요 집 근처에선 5천원이면 먹던건데 ㅠ.ㅠ

이녀석이 절 행복하게 만든 순두부 찌개입니다 다시봐도 군침도는 이 행복함!!


나름 흰쌀밥.. 이것도 평소보다 몇배나 맛있던지.. 요즘들어 한국음식이 먹고싶어서 안달나있었는데
조금이나마 저의 욕망을 진정시켜줬습니다

조금이나마 저의 욕망을 진정시켜줬습니다

다 먹고나서 한컷.. 오랜만에 매운맛으로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조만간 또 찾아갈것 같군요


스페셜 짤방? 어제 100형집 근처에서 먹은 정통 인도카레.. 난이 엄청 크더군요 먹는데 고생좀 했습니다
저것도 엄청 맵게 해서 먹었는데 오늘 먹은 순두부찌개에는 못미치는 맛이었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랄까요? 가게안에 사람이 저랑 100형뿐이랑 '곧 망하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했습니다
닭다리도 좀 뻑뻑해서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저것도 엄청 맵게 해서 먹었는데 오늘 먹은 순두부찌개에는 못미치는 맛이었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랄까요? 가게안에 사람이 저랑 100형뿐이랑 '곧 망하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했습니다
닭다리도 좀 뻑뻑해서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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