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 뉴욕 최신유행 퓨전 스타일 해물 포장마차가 들어섰다.
둘루스 올드 노크로스 선상에 문을 연 ‘마실 퓨전포차&레스토랑’은 그동안 남동부에서 보기 드물었던 ‘퓨전 포장마차’를 표방하고 있다. 한식·중식·일식·양식 등 메뉴의 구분 없이 식사와 요리, 안주까지 한곳에서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실은 단호박 ▶치즈해물찜·왕새우 소금구이·모든생선구이 등 신선한 해물안주를 비롯해 ▶철판쭈삼·철판모듬순대·철판닭갈비 등 구이류 ▶양념·후라이드 치킨·매운 치킨윙 등 치킨류 ▶족발·보쌈·골뱅이 무침 등 안주류 등 풍성한 메뉴를 골고루 갖추고 있어 술 한잔에 안주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여기에 ▶오뎅탕·홍합탕·대합탕·꽃게해물탕·부대찌개·순대전골 등 전골류 ▶해물우동볶음·계란말이 등 식사메뉴까지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다. 애틀랜타에서 접하기 힘든 신선하고 깨끗한 식재료만을 엄선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도 강점 중 하나다.
또한 다양한 주류를 갖춘 것도 특징이다. 소주·백세주·복분자 일반적인 주류는 물론 진짜 과일 속을 파내고 술을 담근 수박소주·파인애플소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마실’이 이처럼 다양한 메뉴와 주류를 갖춘 것은 한국과 뉴욕의 최신 주류문화 스타일을 반영한 것이다. 현재 주류문화는 편안하면서도 가볍게 즐기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때문에 비교적 도수가 낮은 과일 등 퓨전 소주나 맥주 등의 선호가 높아졌고, 거리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포장마차에서 간단하게 술한잔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실 측 관계자는 “최근 한인들은 경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볍게 한 잔 하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술보다는 술안주에 더욱 관심이 많으며, 맛과 품질을 매우 따진다”며 “ 단순한 음주공간보다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하나의 외식공간을 선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실 측은 “운치있는 포차의 아늑한 분위기에서 맛깔스러운 안주와 함께 술 한잔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쌓였던 스트레스도 툭툭 털어낼 수 있다”며 “한국과 뉴욕에서 오랜 수업을 쌓은 주방장이 직접 만드는 최신 스타일 퓨전 안주와 주류를 애틀랜타 한인들이 꼭 맛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위치 : 3473 Old Norcross Rd, Duluth, Ga 30096 (옛 BBQ 치킨 위치)
▶문의 : 678-417-6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