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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사인)에 관하여 알려드리겠습다.(일반 상식)

작성자아틀란타|작성시간09.01.12|조회수1,048 목록 댓글 0

아래 어떤 분께서 적은 글을 보고 조지아텍 게시판을 통하여 사인에 관하여 제가 아는 것들을 알려드리려


이렇게 앉았습니다. 많은 한인여러분들이 개인 비지니스를 운영하시고 그로 인해 간판에 관해 많은 궁금증이 있으리라 봅니다.


제가 적은 글들이 사인을 제작, 주문 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글을 씁니다.



저는 얼마전까지 사인 관련 일을 했던 사람이고, 네이버에서 사인 관련 동호회를 개설, 운영중인 사람입니다.


물론 조지아에 살고 있고요, 이곳에서 얼마전까지 간판 관련 일을 했습니다.


요즘 보통 상가 앞에 붙이는 사인의 가격대는 2007년 기준 1800 ~ 2500불 정도가 보통이며(1개),


같은 사인이라도 시공의 난이도와 옵션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간판의 크기는 보통 건물 계약서(리스 페이퍼) 맨 뒷장에 그 규정이 나와 있으며, 이 규정은


비지니스 라이센스를 획득한 카운티나 시티의 규정을 동시에 만족해야 합니다.


건물주(랜드로드: Land Lord)가 정한 규칙을 따라야 하지만 경우에 따라 해당 관청의 규정과 맞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사인 크기를 재조정해야합니다.



사인의 면적은 높이 x 길이로 면적을 정하는데 규정을 위반할 시 경고를 받고, 벌금을 부과하며


시정되지 않을시 싸인을 철거하게 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규정을 따르셔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옥외 광고물은 관할 부서의 허가서(퍼밋)을 받아야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옥외 광고물이라 하면 - 채널사인, 박스사인, 폴사인, 파일런사인, 배너(현수막), 보드사인, 땅에 꼽는 작은 사인 등


건물 밖에 설치하는 모든 광고물을 말합니다.



* 사인의 종류


채널 사인은 세퍼레이트 레터(한자한자 떨어져 있는 글자에 불이 들어오는 것)사인 이라고도 하며,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가격이 가장 비싸지만 보기 좋고, 고급스러우며 눈에 잘 띄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명도 거의 반 영구적입니다. (트랜스포머나 발라스터 같은 일부 소모성 부속은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어야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글자가 많은 경우 (예: KIMS BEAUTY SUPPLY)옆으로 길어지게 되어 설치에


제한을 받거나 가격이 계속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또한 그림이나 로고를 넣기 다소 어렵고(역시 비용 상승),


글꼴에도 제한이 따릅니다. 채널 사인은 알루미늄으로 글자 모양으로 박스를 만들고, 그 안에 색색의 네온이 들어가며, 아크릴 뚜껑으로


마무리 합니다. 따라서 글자가 너무 얇거나(필기체같이) 다닥다닥 붙은 디자인은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박스사인은 네모난 박스를 만들고 그 안에 보통의 경우 형광등이 들어가며(작은 경우 네온을 넣기도 함) 흰색 아크릴 판으로뚜껑을 만들어


덮은 다음 그 위에 칼라 시트지을 붙여 마무리 합니다. 장점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고, 제작이 다소 쉬워 비교적 빠른 제작이 가능하며,


아크릴 판위에 시트지나 프린팅 된 필름으로 마무리 하기 때문에 디자인의 제약이 적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다소 밋밋해 보여


약간 싸게 보이고(물론 디자인으로 커버 될수도 있습니다), 건물주들이 그런 이유로 잘 허가해 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패널 사인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눈에 띈다는 점도 있습니다. 보통 주차장 입구에 길다란 봉 위에 얹혀진 네모난 사이이 박스사인의


전형적인 예이며, 폴위에 올라가면 폴사인, 층층이 쌓아 놓거나 바닥에 벽돌을 깔고 얹어 놓으면 파일런 사인이라 부릅니다.



*사인 주문과 제작


사인의 설치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릅니다.


1. 상호명 결정 (가게의 이름이나 간판에 들어갈 내용을 정합니다.)


2. 비지니스 라이센스 획득 (비지니스 라이센스가 없으면 사인용 퍼밋을 내주지 않습니다.)


3. 사인 디자인 (규정에 맞는 크기와 모양으로 사인을 디자인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나 CAD프로그램등으로 본인이 직접 하실수도 있고,


사인업체, 디자인 업체에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4. 건물주 승인(랜드로드 어프루벌)서 요청 (사인 디자인을 건물주에게 보여주고 허가를 받습니다. 보통 사인자체의 '디자인+도면(치수 기입 필)'과


사인이 건물에 설치된 후의 '디자인+도면(치수 기입 필)' 정도의 두가지를 요구합니다.


5. 해당 관청에 사인 퍼밋 요청 (빠르면 1~2일, 늦으면 1~2주 정도 걸리는데, 일부 까다로운 관청은 한달에 한번식 몰아서 심사를 하기도 하고,


공청회를 열어야 한다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6. 사인 제작 및 설치 (사인 업체의 스케쥴에 따라 사인을 만들고 설치합니다.)



*사인 제작 팁 (손님의 입장에서...)


이곳 조지아에서 사인을 달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개 이상의 퍼밋이 필요합니다. 건물주의 허가서와 해당 관청의 허가서입니다. 물론 예외는 있는데,


제가 일할때 남쪽 시골 어딘가는 퍼밋없이 그냥 막 달아도 아무도 뭐하 라지 않는 곳도 있지만, 거의 99%의 경우 허가서를 필요로 합니다. 허가서는


종이로 된 것과 스티커로 된 형태가 있으며, 스티커로 된 경우 사인에 보통의 경우는 직접 부착하여야 됩니다. City of Atlanta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일부 시티나 카운티는 퍼밋 이외에 전기 관련 인증서인 UL 인증서(스티커)를 추가로 부탁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해당 관청의 규정을 반드시 숙지하십시오.


사인 제작의 경우 가장 시간이 많이 지연 되는 부분은 바로 이부분입니다. 사인 회사는 각지에서 오는 손님을 위하여 그 즉시 바로바로 허가서를 요청하러


관청에 가기 힘들기 때문에 같은 시티나 카운티를 모아서 가는 경우가 있고, 설사 바로 가더라도 승인이 나는데 걸리는 시간이 천차만별입니다.


또 어떤 건물주는 장시간 출타중인 경우도 많고, 배부른 사람들은 까먹기도 일수입니다. 사인 업체는 이런 경우 빨리 승인해 달라고 재촉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럴때는 손님이 직접 전화를 하시거나 사인 업체로부터 서류를 건네받아 직접 들고 나서서 독촉을 하십시오. 그러면 서류 처리 시간이 많이 단축됩니다.


체인점의 경우 - 스타벅스, metroPCS같은 경우 본사의 승인서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도 서류 작업에 시일이 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시면


사인 회사를 독촉하시지 마시고 직접 나서시면 승인이 빨리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미국 사람들은 여유를 갖고 기다리는 편이라 잘 독촉하지 않지만,


정 급하시다면 손님께서 직접 나서셔서 재촉하십시오. 그러면 큰 도움이 됩니다.



* 일반적인 궁금증


작은 사인을 하나 설치하시더라도 반드시 퍼밋이 필요합니다. 길에 꼽는 푯말(24" x 18")같은 사인이나 배너(현수막)도 사실은 모두 관청의


허가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보통 그냥 달아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가끔씩 나오는 인스펙터들이 수거해 가기 일수죠. 이런 경우는


손님입장에서 센스가 필요합니다. 사인 회사는 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허가서 없이 쉽게 만들어 주지 않지만, 일이 터질 경우 문제는 심각합니다.


손님께서 만일 "사인 컴파니에서 해도 된다고 했다"고 하시면 일이 커집니다. 알고 잘못을 하면 중범죄가 되는 것이죠. 그냥 잘 몰라서 그랬다고 하시고


사인을 철수하십시오. 그러면 별일 없이 넘어갑니다. 이런 경우가 흔하지는 않지만, 너무 억울해 하시지 마시고 이해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현수막의 경우 보통은 퍼밋에 수십불이 들고, 게시 기간도 일년에 2주~1개월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규정을 다 지키는 것은 아니죠.


그냥 잘 몰랐다고 하시고 조용히 달고 계시다가 뭐라하시면 관청에 가서 손님께서 퍼밋을 내시던가 떼십시오. 이런 작은 사인에는 달리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예외의 경우가 있습니다. 사인의 내용중 For Lease, For Sale 같은 건물 임대, 판매 관련 사인은 퍼밋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만 문제는 사유지 인지 모르고


설치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남의 땅에 이런 간판을 세운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만 잘보이게 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하시며


이런 행위를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또 교회 안내 화살표나 각종 행사 안내 표지판도 남의 땅에 세우시면 절대 안됩니다. 부득이 리런 사인을


부탁하셔야 하면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건물주나 땅의 소유주와 상의 하십시오. 그래야만 큰 일을 막으실 수 있습니다.



*사인 디자인에 관련하여...


사인의 디자인은 사인 회사의 디자이너에게 일임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사인 회사의 디자이너에서 맡기면 무난하고 규정에 거의 딱 맞는


사인을 쉽게 만들어 주지만, 손님만의 개성있는 디자인을 원하신다면 직접 하시거나 전문 디자이너에게 요청하십시오. 요즘은 손으로 만드는 사인이


거의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기계로 만듭니다. Router나 컷팅기로 기계가 거의 다 만들고 사람은 조립과 설치 같은 일을 합니다. 따라서 사인 회사에서


쓰는 디자인은 BMP 형식이 아닌 Vector형식의 파일을 씁니다. 즉 화일의 확장자가 bmp, jpg, jpeg, gif, png등으로 끝나는 파일은 사용이 어렵습니다.


이런 파일을 가져오시면 사인 회사의 디자이너가 기계에 사용할 수 있는 파일로 변환을 해야 하는데 역시 시간이 좀 걸립니다.


또한 그 품질 또한 떨어질수 있습니다. 시간의 소요는 가격의 상승역시 가져오죠. 그러므로 반드시 Vector파일을 이용하십시오. 벡터 화일은 그 확장자가


ai, eps, dfx, scv 등으로 끝납니다. PDF 파일로 가져오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데 이경우는 사인 회사에서 확인을 해 봐야 합니다. 일부 PDF 화일은 사인제작에


직접 사용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듯 컴퓨터 화일의 포멧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작은 사인이건 큰 사인이건 모두 해당합니다.



*사진 출력에 관하여...


요즘 사진 출력을 이용한 광고물 제작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사진의 출력은 아크릴로 직접 잘라 만든 사인 페이스(Face)나,


Vinyl (바이날 - 비닐 - 시트지 라고도 불림) 커팅에 비하여 주목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색상의 채도 면에서도 그렇고, 그 선명도에서도 많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색도(생상수)제한이 없고 무엇보다도 사진을 직접 삽입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 하십시오. 인쇄형식의 사인은 그 수명이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조지아는 특히나 햇빛이 강하여 색의 바램이 빠릅니다. 그래서 보통 옥외에 사용될 인쇄물은 래미네이트(코팅) 처리를 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그 수명은 다른 재료에 비하여 다소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면적에 의해 가격이 정해지기 때문에 커지면 커질수록 가격은 급격이 올라갑니다.


사진 형식의 사인을 제작하시려면 원본 사진을 손님꼐서 제공하셔야 하는데 부디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 오시지 않길 바랍니다. 모니터에서 아무리 잘 보여도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손님께서 그 해상도를 아시기 어렵습니다. 인쇄물의 해상도는 기본적으로 모니터 화면에서 보이는 4배 이상의 크기를 가져야 합니다.


즉, 모니터에서 24" x 12" 의 크기로 보이는 사진은 12" X 6" (1/4 면적)으로 출력될때만 제대로 깨끗하게 출력이 됩니다. 사인 회사에서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해상도를 조금 올릴 수 있지만 그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형 출력을 원하실 경우 가능한 큰 원본 화일을 구하셔야합니다. 이런 원본 화일은 보통


수십 ~ 수백 Mb의 용량을 가집니다. 더 자세한 것은 사인회사와 상의 하세요. 물론 사인을 보게 되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확대되어서 약간 흐릿하게


된다거나 사진이 약간 깨져 보여도 멀리서 보면 그럭저럭 봐줄만한 정도는 있지만, 깨끗한 인쇄를 위해서는 반드시 고화질의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 그밖에 드리고 싶은 말...


제가 어느 업체라고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말했다가는 난리가 나겠죠. 하지만 젊은 한국 사장이 운영하는 한 사인 업체가 대충대충


퍼밋 없이 사인 만들어 달았다가 간판 떼는 경우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손님 정말 열 많이 받으셨죠. 벌금도 벌금이고, 간판 없이 장사해야하니


그 손해도 이만 저만이 아니겠지만, 얼마나 약이 오르겠습니까. 영어에 조금 자신 있으시고, 혹은 주위에라도 도움이 가능하시다면, 퍼밋에 관하여


꼭 확인 하십시오. 제대로된 사인 회사라면 사인 제작 들어가거나 달기전에 반드시 퍼밋 서류 확인 시켜 줍니다. 퍼밋 서류가 없니는 제작도 하지 않고,


혹은 제작은 했더라도 절대 달아주지 않기 때문에, 퍼밋은 나중에 해도 된다거나 뭐 나오는 중이다...라는 식으로 변명하지 않습니다. 손님이 아무리


급하시더라도 허가서 없이 일 진행하시면 안 됩니다.



건물이 베이지/아이보리 컬러인데 흰색 간판으로 해달라는 둥 생떼 쓰지 마십시오. 물론 손님 마음입니다만, 사인 업자들은 이렇게 손님 말대로 해줬다가


나중에 손님이 사인이 잘 안 보인다며 불평하고, 글씨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다는 일 수없이 당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나름의 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사인 회사의 말을 따르신다면 대게는 무난합니다. 밤장사가 중요한지, 낮 장사가 중요한지 잘 생각 하시고 색상이나 디자인을 결정하십시오.


술장사라면 밤에 더 잘보일 것을 예상하시고, 옷장사라면 밤에는 좀 눈에 안 뜨이더라도 낮에 잘 보이는 색상은 선택하십시오. 아니면 옆집과 같은 색상이더라도


밤낮 모두 잘보이는 기본 색상을 이용하십시오. (흰색, 빨강색, 파랑색, 노랑색 등) 또, 자신의 가게 벽면이 무슨 색인지 반드시 기억하시고 대비가 큰 색으로


결정하십시오.



절대 간판에 많은 것을 넣으려 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정말 부탁합니다. 한정된 공간안에 전화번호도 넣고, 우리 가게에서 뭐파는지 일일이 넣고,


그림, 로고, 심지어 구질구질한 설명까지 넣어달라고 요청하지 마십시오. 간판은 여러분 비지니스의 얼굴입니다. 사람이 지나가면서 간판을 보는 시간은


불과 1초~2초도 안됩니다. 최단 시간에 최고의 홍보 효과를 보시기 위해서는 가능한 굵고 짧은 글귀로 간판을 만드십시오.


철수네 세탁소 - Chul's Cleaners 라면 Cleaner만 가능한 크게 넣으십시오. 지나가는 손님은 그 가게가 세탁소인것이  중요하지


절대로 누구네 세탁소인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내용이 많으면 주목성도 떨어지고,


최악의 경우 아예 간판을 읽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 생긴 사인 가게를 주의 하십시오. 요즘은 기계로 작업한다고 해서, 대충 중고 기계과 별로 숙달되지도 않은 직원을 이용해서는


싸게 해준다고 현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갓 미국와서 퍼밋 서류하나 제대로 읽지 못해 절절 거리거나 마누라 해석해 달라고 하는 가게도


많이 있습니다. 잘 알고 일을 하는 업체를 찾으십시오. 나중에 간판을 떼야하는 경우, 이사하는 경우, 수리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두번째 가게, 세번째 가게 내는 경우도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간판은 결코 초보자가 하기에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의 사인과 미국의 사인은 완전히 다릅니다. 사인을 보는 사람(행인)과 사인의 거리도 멀고, 차를 타고 지나 가며 보는 경우도 많고,


한국처럼 상가하나에 층층이 다닥다닥 붙은것이 아니라 독립적인 공간을 사용합니다. 한국에서 간판질 10년 이상 했다고 미국에서 먹히는 것이 아닙니다.


영문 글꼴(폰트: Font) 사용도 능숙해야하며, 한글 사인을 만들어도 한국에서 쓰던 글꼴과 같지 않습니다. 모니터에 띄워 놓은 작고 예쁜 디자인에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미국에서 효과적인 사인이 어떤 사인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에게 맡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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