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2일/금 – 일일동향보고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이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주요 디벨로퍼들의 사업방식 변화가 눈에 띄고 있으며, 부지를 매입ㆍ개발해 주거용 부동산을 분양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부동산 개발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유림개발의 강남권에서 고급 주거 브랜드인 ‘펜트힐’을 성공적으로 안착 및 필리핀 세부주 고르도바시 약 51만㎡ 부지에 콘도미니엄과 골프장, 쇼핑몰, 아파트 등을 짓는 프로젝트 수행, 신삼호의 미국 반도체 회사인 램리서치의 R&D센터가 입주를 결정한 경기 용인시 지곡일반산업단지 개발중, 더랜드의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지식산업센터 개발, 엠디엠의 강남구 서초동 옛 정보사령부 부지 매입 및 오피스타운 개발, 서울 광진구 한강호텔 매입 개발 등이 있습니다.
신한생명이 사옥으로 사용 중인 '신한 L타워' 매각을 추진중에 있으며, 내후년 도입 예정인 신지급여력제도 킥스(K-ICS)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자본 확충 부담을 덜기 위해서로 보입니다. 신지급여력제도란 자산과 부채를 기존 원가 평가에서 시가평가로 전환해 리스크와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자기자본제도를 말합니다. 현행 지급여력(RBC) 제도에서는 부동산 보유에 따른 위험 계수를 업무용도 6%, 투자용도는 9%로 보고 있으나, K ICS에서는 25%까지 보고 있습니다. 가령 100억원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했을 때, 현행 제도에서는 6억원 혹은 9억원의 준비금이 필요하지만 신지급여력제도에서는 25억원의 준비금을 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한 L타워는 신한생명이 지난 2014년 2200억원을 주고 매입한 건물로, 연면적 3만823㎡, 지상22층, 지하7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입니다.
파주 반환 미군공여지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 공모에 교보증권 컨소시엄(교보증권 외 5개사), 남광토건 컨소시엄(남광토건 외 5개사), 그랜드 케이시티(하나은행 외 3개사) 등 3개의 컨소시엄사가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파주시는 6월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2022년 착공할 방침입니다.
한국에 반환된 뒤 13년간이나 방치됐던 파주시 광탄면 소재 미군 캠프 스탠턴 부지 총 87만여㎡의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중입니다. 지난 2004년 미군 부대가 철수하고 2007년 국방부에 반환된 후 환경복구를 거쳐 대학 유치 등 개발사업이 시도됐으나 번번이 무산되면서 지금껏 방치돼 왔던 곳입니다. 지난해 초 '파주 캠프 스탠턴 공여구역 주변지역 도시개발사업 제안 및 사업자 공모'를 GS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GS건설 컨소시엄은 이곳에 제조·물류시설, 방송 제작 시설, 970가구의 단독·공동주택용지 등의 산업단지 개발사업 추진을 제안했습니다.
한화갤러리아가 '갤러리아 광교점' 매각을 추진중이며, 매각은 일반적인 세일앤 리스백 형태이고, 매각을 위해 주관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앞서 한화갤러리아는 천안 센터시티 매각도 세일앤리스백 형태로 추진해 성사시켰으며, 매수자는 코람코자산신탁으로 한화갤러리아는 천안 센터시티 매각을 통해 3000억원에 이르는 현금을 확보했습니다.
총사업비가 5900억원에 달하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2024년 개장을 목표로 본격 추진됩니다. 킨텍스에 따르면 최근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은 기존 제1·2전시장 측면 부지(3A부지 22만3345㎡, 3B부지 7만5591㎡)에 전시면적 7만90㎡, 전체 면적 31만9730㎡ 규모의 전시장과 비즈니스호텔(330실)을 짓는 것으로, 총사업비가 5900억원에 이릅니다. 제1전시장은 삼성물산 컨소시엄, 제2전시장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세웠습니다.
서울시는 2017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한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적격성 조사를 마치고 연내 공개경쟁 절차인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안공고에는 ▲전시·컨벤션(전용 12만㎡ 내외) ▲야구장(3만5000석 내외) ▲스포츠콤플렉스(1만1000석 내외) ▲수영장(공인 2급 규모, 5000석) ▲수변레저시설(70척 내외) ▲호텔(900실) ▲ 문화·상업·업무 시설 등의 설치계획 및 운영계획에 대한 제안서 작성 지침, 성과요구 수준서 및 평가계획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제3자 제안공고 이후 2021년 상반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 과정을 거쳐 실시 협약을 체결한 뒤 2022년 하반기 착공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 폐지 등을 담은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안과 다중대표소송제 도입 등이 포함된 상법 개정안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공정위와 법무부는 10일 각각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안과 상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발표했으며, 2018년 국회에 넘겼지만 야당 반대로 처리되지 않고 21대 국회 구성과 함께 자동 폐기된 법안들입니다. 공정위의 전속고발권이 폐지되면 가격 및 입찰 담합 등에 의심을 가진 누구라도 검찰에 고발할 수 있게 되며, 상법이 개정돼 다중대표소송제가 도입되면 모회사 주주는 불법 행위를 한 자회사 경영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며, 상장회사의 경우 지분을 0.01%만 갖고 있더라도 이런 소송이 가능해집니다.
김형철 전 이데일리 사장이 건설경제신문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김 신임 사장은 국민대 경영학과와 와세다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경제신문 독자서비스국장, 편집국장, 광고국장 등을 거쳐 한경매거진 사장, 시사저널 사장, 이데일리 사장, 이데일리 문화재단 이사장, 국민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이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주요 디벨로퍼들의 사업방식 변화가 눈에 띄고 있으며, 부지를 매입ㆍ개발해 주거용 부동산을 분양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부동산 개발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유림개발의 강남권에서 고급 주거 브랜드인 ‘펜트힐’을 성공적으로 안착 및 필리핀 세부주 고르도바시 약 51만㎡ 부지에 콘도미니엄과 골프장, 쇼핑몰, 아파트 등을 짓는 프로젝트 수행, 신삼호의 미국 반도체 회사인 램리서치의 R&D센터가 입주를 결정한 경기 용인시 지곡일반산업단지 개발중, 더랜드의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지식산업센터 개발, 엠디엠의 강남구 서초동 옛 정보사령부 부지 매입 및 오피스타운 개발, 서울 광진구 한강호텔 매입 개발 등이 있습니다.
신한생명이 사옥으로 사용 중인 '신한 L타워' 매각을 추진중에 있으며, 내후년 도입 예정인 신지급여력제도 킥스(K-ICS)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자본 확충 부담을 덜기 위해서로 보입니다. 신지급여력제도란 자산과 부채를 기존 원가 평가에서 시가평가로 전환해 리스크와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자기자본제도를 말합니다. 현행 지급여력(RBC) 제도에서는 부동산 보유에 따른 위험 계수를 업무용도 6%, 투자용도는 9%로 보고 있으나, K ICS에서는 25%까지 보고 있습니다. 가령 100억원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했을 때, 현행 제도에서는 6억원 혹은 9억원의 준비금이 필요하지만 신지급여력제도에서는 25억원의 준비금을 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한 L타워는 신한생명이 지난 2014년 2200억원을 주고 매입한 건물로, 연면적 3만823㎡, 지상22층, 지하7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입니다.
파주 반환 미군공여지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 공모에 교보증권 컨소시엄(교보증권 외 5개사), 남광토건 컨소시엄(남광토건 외 5개사), 그랜드 케이시티(하나은행 외 3개사) 등 3개의 컨소시엄사가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파주시는 6월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2022년 착공할 방침입니다.
한국에 반환된 뒤 13년간이나 방치됐던 파주시 광탄면 소재 미군 캠프 스탠턴 부지 총 87만여㎡의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중입니다. 지난 2004년 미군 부대가 철수하고 2007년 국방부에 반환된 후 환경복구를 거쳐 대학 유치 등 개발사업이 시도됐으나 번번이 무산되면서 지금껏 방치돼 왔던 곳입니다. 지난해 초 '파주 캠프 스탠턴 공여구역 주변지역 도시개발사업 제안 및 사업자 공모'를 GS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GS건설 컨소시엄은 이곳에 제조·물류시설, 방송 제작 시설, 970가구의 단독·공동주택용지 등의 산업단지 개발사업 추진을 제안했습니다.
한화갤러리아가 '갤러리아 광교점' 매각을 추진중이며, 매각은 일반적인 세일앤 리스백 형태이고, 매각을 위해 주관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앞서 한화갤러리아는 천안 센터시티 매각도 세일앤리스백 형태로 추진해 성사시켰으며, 매수자는 코람코자산신탁으로 한화갤러리아는 천안 센터시티 매각을 통해 3000억원에 이르는 현금을 확보했습니다.
총사업비가 5900억원에 달하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2024년 개장을 목표로 본격 추진됩니다. 킨텍스에 따르면 최근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제3전시장 건립사업은 기존 제1·2전시장 측면 부지(3A부지 22만3345㎡, 3B부지 7만5591㎡)에 전시면적 7만90㎡, 전체 면적 31만9730㎡ 규모의 전시장과 비즈니스호텔(330실)을 짓는 것으로, 총사업비가 5900억원에 이릅니다. 제1전시장은 삼성물산 컨소시엄, 제2전시장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세웠습니다.
서울시는 2017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한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적격성 조사를 마치고 연내 공개경쟁 절차인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안공고에는 ▲전시·컨벤션(전용 12만㎡ 내외) ▲야구장(3만5000석 내외) ▲스포츠콤플렉스(1만1000석 내외) ▲수영장(공인 2급 규모, 5000석) ▲수변레저시설(70척 내외) ▲호텔(900실) ▲ 문화·상업·업무 시설 등의 설치계획 및 운영계획에 대한 제안서 작성 지침, 성과요구 수준서 및 평가계획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제3자 제안공고 이후 2021년 상반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 과정을 거쳐 실시 협약을 체결한 뒤 2022년 하반기 착공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 폐지 등을 담은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안과 다중대표소송제 도입 등이 포함된 상법 개정안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공정위와 법무부는 10일 각각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안과 상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발표했으며, 2018년 국회에 넘겼지만 야당 반대로 처리되지 않고 21대 국회 구성과 함께 자동 폐기된 법안들입니다. 공정위의 전속고발권이 폐지되면 가격 및 입찰 담합 등에 의심을 가진 누구라도 검찰에 고발할 수 있게 되며, 상법이 개정돼 다중대표소송제가 도입되면 모회사 주주는 불법 행위를 한 자회사 경영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며, 상장회사의 경우 지분을 0.01%만 갖고 있더라도 이런 소송이 가능해집니다.
김형철 전 이데일리 사장이 건설경제신문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김 신임 사장은 국민대 경영학과와 와세다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경제신문 독자서비스국장, 편집국장, 광고국장 등을 거쳐 한경매거진 사장, 시사저널 사장, 이데일리 사장, 이데일리 문화재단 이사장, 국민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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