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금요일 저녁, 지난달 우천으로 연기되었던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동네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수다도 떨고 영화도 감상하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영화를 상영하기전에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아이들은 안쓰는 장난감과 책, 문구류를 주로 판매합니다.
친구에서 새총을 1000원에 사고 즐거워하는 웅섭이^^
가장 많은 품목인 딱지..
영화가 시작되기전 관리사무소에서 준비한 맛있는 팝콘을 나누어 주십니다.
잘~먹을께요!
어두워져서 이제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영화를 볼 준비를 합니다.
소장님께서 준비하신 실생활에 꼭 필요한 소방안전교육 동영상 관람부터~
자 이제 영화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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