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12얼 29일 새벽에 여기 할리팩스에 도착한 민희라구해요 ㅎㅎ
여기 도착한지는 약 2주, 학원수업을 시작한지는 1주일이 되었네요.
원래는 1월 새해를 한국에서 맞이하려했는데, 비행기표가 없어서 일찍 가게 되었어요.
덕분에 홈스테이 아저씨 고향인 cape브리튼이라는 곳에 여행을 다녀오는 기회를 갖게 되어 저에게는 정말 좋은 추억이되었습니다.
그럼.. 저의 입국경험담..
저는 최악의 기후조건으로 인하여 엄청한 연착을 겪게 되었어요~
① 인천 ->벤쿠버
인천공항에서 부모님과 오빠와함께 점심을 먹고 짐을 부친후 뱌이뱌이 ~~~ 눈물이 찔끔..
1시간 연착이야 뭐,, ㅎㅎ
인천에서 벤쿠버를 갈땐 한국사람이 진짜 많았어요. 저 옆자리에는 토론토 친구를 만나러 떠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셨구요.
거기서 저녁은 소고기와 빵 과일 주스 , 아침은 죽 ?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맛있었어요.
② 벤쿠버->토론토
벤쿠버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했는데 모두 예상했던 질문들.. 저는 관광비자였기때문에 수월했던것 같아요.
짐을 찾으려는 데 짐이 늦어져서 토론토를 향하는 사람들 모두가 비행기를 놓치게 되었어요.
1~2시간 뒤에있는 비행기를 탈수있다고 했으나 비행기 환승을 하려는 줄에서 잡혔어요.;; 입국 심사관이 노란색카드 (declaration card 였나?)를 저에게 주지 않았거든요. 저는 주지 않길래 필요한지몰랐죠 ;; ㅎㅎ 암툰 거긴 분위기가 무서웠어요..ㅎㅎ 그로인해 그곳에서 저는 인터뷰를 다시 했답니다;; 무사히 다시 declaration card를 받고 다시 토론토로 짐을 부치려 했더니
거기있는 직원이 비행기표를 다시 재발급 받아야 한다고 했죠. 1-2시간 후에 있던 비행기는 모두 booked up~!!
waiting room에서 저는 8-9시간 정도 기다렸던것 같아요. 그래두 벤쿠버에서 토론토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보낼수있었어요. 무선인터넷이 되었기때문에 인터넷도 하구요.. 기다리는 동안 승무원들이 초콜렛바랑 스낵 음료수등을 나눠줬어요. 결국 탑승.. 탑승 후에도 또 1시간 정도 연착. ㅋㅋㅋ
밥을 안주더라구요. 저는 원래 안주나보다.. 했는데, 옆자리에 아저씨가 달라고 하면 된다고해서 아저씨와함께 치킨크랩을 먹었어요 .ㅎㅎ 아침 7시경에 도착.
③ 토론토 -> 할리팩스
토론토 도착. 짐을 찾은 후 할리팩스로 향하는 티켓을 저는 또 재발급 받아야 했어요. 벤쿠버에서 티켓을 재발급할때 할리팩스로
가는것도 함께 했어야 했는데, 그 직원분이 연착이 많이 될거란 생각을 못하셨던건지 토론토가서 티켓을 재발급하라고 하셨었거든요. 토론토에서 뉴욕을 향하는 비행기의 취소로 인해 재발급받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됬어요.
저는 원래 아침 8시경에 할리팩스로 향하는 비행기를 예상했으나, 밤 11시 비행기만 남아있었죠.. 결국 토론토 공항에서 하루를 보냈어요. ㅎㅎ 다행히 유럽여행을 하던 노부부와 함께 하루를 보낼수있었어요.
음,, 제가 예전에 토론토를 한번 와봤었다면 그 시간을 이용해서 토론토 구경을 할 수 있었을텐데 그냥 허무하게 시간을 보낸게 좀 아쉽긴 했지만.. 뭐... 처음이니까 ,,, ㅎㅎ
④ 할리팩스
할리팩스에 새벽 2-3시경에 도착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final destination~!!!! 처음으로 긴장이 되써요..
아,,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ㅎㅎㅎㅎ
픽업을 담당하셨던 Darren 오라버니께서 저를 맞이해주셨구요.
*아 그때, 오타와? (캘거리였나?)에서 연수오신 분도 저때문에 1시간정도 기다리셨는데,, ㅎㅎ 잘 지내고 계시는지 ?
CLLC학원이여서 보질못했네요.ㅎㅎ저는 ECSL이라 ㅋㅋ
암툰,, 그리고는 무사히?!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사실 길찾는데 헤메게됬는데 그덕분에 할리팩스 새벽구경했어요 ㅋㅋ
감사해요~~
정말 기나긴 입국경험이였습니다. BUT 이제 더이상 비행기타는거 두렵지 않아요 ㅋㅋㅋ
어디든 쏘다닐수 있을것 같아요.
급하게 연수를 오게되어 모든게 신속하게 진행되어 정신이 없었는데요
너무 도움 많이주신 부산 유학원.. 할리팩스 유학원 모두모두 감사해요~♡♡
Thanks a lot!!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anny[JDI] 작성시간 09.01.12 부모님도 걱정하고 저희도 걱정하고 엄청 걱정했었었는데 그때 민희씨의 밝은 목소리가 얼마나 반갑던지 역쉬 긍정의 힘 대단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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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ennifer~* 작성시간 09.01.13 힘들게 도착한만큼 더 재미있는 시간 보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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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evin ㅡ.ㅡa 작성시간 09.01.13 흠... 비행기는 원없이 타보셨네여... 암튼 즐거운 연수생활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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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믿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1.13 감사해요~ㅎ 아~!! 지난번에 선물로 주신책 엄마가 너무 잘 읽었다고 전해달래요~ ^ ^ 감기조심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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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ate♥ 작성시간 09.01.16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할리팩스에서 이제 멋진 연수 생활시작 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