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월 10일에 토론토에 입성한 미드웨이(이름을 밝히기 꺼려서 카페 닉네임사용) 입니다.
공부하다가 심심해서 입국경험담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은 전화카드를 다 써서...)
저는 에어캐나다 064편 (아시아나항공 6102편) 타고서 들어 왔고요,
다들 아시겠지만 입국심사는 첫번째 도착한 도시에서 받는거 아시죠?
그래서 밴쿠버에서 입국심사 받았고요,
저는 영국 입국할 때하고 베트남 출국할 때 (출국할 때 물어봐서 깜놀)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솔직히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뻔한 질문하니깐 그냥 들리는데로 대답하시면 될 듯,
저한테 물어본 질문은,
1. 학생이냐?
2. 캐나다에 온 목적이 머냐?
3. 학교 어디 등록했냐?
4. 학교를 왜 등록했냐?
이렇게 4가지 묻더군요,
그냥 간단간단하게 대답하시면 되고요,
그러니깐 9개월짜리 비자주더군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깐 학교등록기간+3개월 정도 더 주는거 같아요ㅡ 이게 대세인듯..
그리고 티켓 끊을 때 tip은..
저는 에어캐나다를 타고 왓지만 티켓은 아시아나항공을 끊었는데요, 이게 엄청나게 싸게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에어캐나다 좌석의 일정부분 (제가 알기론 15석정도)을 공유를 하는데요,
이 티켓을 사면 저렴하게 캐나다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도시로는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오타와로 알고 있고요,
마일리지도 100% 적립이 되면 1년 티켓이고, 날짜변경시 수수료 변경이 없는 점, 에어캐나다 티켓보다 30만원정도 저렴한 점이 장점입니다.
이 티켓의 단점은 좌석공유 수가 굉장히 적기 때문에 티켓을 구하기 어렵다는 점과 밴쿠버 경유시간이 1시간 35분이라는 점인데, 만약 놓쳐도 뒷 비행기에 좌석이 있을시 연결해주니 걱정안하셔도 되고, 저는 도착하고서 40분 만에 입국심사를 통과해서 토론토행 비행기 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아무튼, 토론토에 도착해서 3주정도 됐는데, 기대를 너무해서 그런지 실망한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머 어쩔수없죠, 현재 상태에서 적응해서 열심히 할 수 밖에..
아무튼, 다들 열심히 하시고, 목적을 이뤄서 돌아가시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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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늘푸른나무 작성시간 10.10.05 미드웨이님 잘못 표현했네요 쬐송 그리고 학생권으로 할인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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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woorisue♡ 작성시간 10.10.05 안녕하세요 캐유모 수 입니다^^ 미드웨이님의 수속을 제가 도와드려서 제가 대신 답변 드릴께요!!!!
미드웨이님은 저렴한 항공권을 검색하시고 운좋게 저렴한 항공편에 자리가 남아 구입하셨습니다^^ 에어캐나다와 아시아나가 공동 운항을 하고 있기때문에 아시아나 티켓을 사셔도 에어캐나다를 이용하게 되시는거구요^^ 특별히 의뢰를 하거나 한게 아니라 저렴한 항공권의 검색 결과라 보시면 되요^^ 도움 되셨길 바래요~! -
작성자Jason 작성시간 10.10.06 좋은 정보에 입국후기까지 감사드립니다~알찬 유학생활 하시구요, 원하시는 모든걸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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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따켕 작성시간 10.10.07 저렴하게 토론토로 입국할수 있는 방법이네요~ 아직 항공권을 발권하지 않은 학생들이 참고하면 좋을것으로 예상이 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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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nnah♡ 작성시간 10.10.13 좋은정보 좋은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일어나시길 바랄께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