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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방송TV

영양군,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방문 맞아 빈집 재생 우수사례 현장 점검 진행

작성자경북도민방송TV|작성시간26.06.17|조회수9 목록 댓글 0

영양군은 지난 1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입암면 연당1리를 방문해 농어촌 빈집 재생 우수사례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빈집 문제 해결과 농촌 공간 재생의 성공적인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입암면 연당1리는 2025년 '행복농촌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빈집재생 분야 장관상을 받은 마을입니다.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빈집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영양군의 새뜰사업, 마을만들기사업 등과 연계하여 가치 있는 지역 자산으로 전환한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이날 송 장관은 마을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카페 '연당림' ▲한옥 게스트하우스 ▲마을도서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성과를 살폈습니다.

아울러 영양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이인수 영양군 농촌경제과장은 "연당1리 사례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 재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라며 "앞으로도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빈집 정비 및 활용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연당1리는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재창조한 매우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튼튼히 다져 이러한 농촌 재생 우수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양군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장관 #빈집재생 #행복농촌마을만들기 #연당림 #농촌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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