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꾸준히 영어그림책 모임을 진행해왔고,
구수산도서관에서 영어그림책 읽기 자원봉사팀장을 맞고 있는 봄산 김유겸선생님과 함께한 8월 여성월례광장..
'영어 그림책 이야기'를 함께 나눴습니다.
'읽을 수 있다는 것과 읽을 수 없다는 것의 차이점은 정서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그래서 읽는 것을 곳 삶이다. 영어도 공부하기 위해서 읽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기 위해서 읽어야한다'는 말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진지한 자세로 열심히 이야기는 나누는 어머니들...
'MB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영어 사교육이 전쟁처럼 번지고 있는 것은
영어 교육이 입시중심이라는 문제와 교육을 공공기관(공공도서관, 학교, 학교도서관 등)에서 책임지지 않기 때문이다.
영어교육은 입시중심이 아닌 생활과 문화 정서를 나누는 교육으로 공공기관에 공동체에서 책임져야한다'고 강조하시네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영어그림책과 영어그림책을 쉽게 읽은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줬습니다.
* 추천사이트
www.storyplace.org/preschool/other.asp
www.bbc.co.ur/cbeebies/characters
마지막으로 영어그림책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
'사람은 아는 것 만큼 보고, 듣고, 느낀다'는 말이 있습니다.
배경지식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겠죠.
영어 그림책도 잘 받아들이려면 우리 그림책을 먼저 잘 읽어 정서와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입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엄마가 직접 읽어주는 것입니다.
영어 그림책이든 우리 그림책이든 중요한 것은 정서적으로 무엇을 나누는가 입니다.
입시위주의 영어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을 괴롭히기 보다는
엄마의 목소리로 많은 책을 읽어주고(봄산 선생님을 초등 3학년부터 영어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다고 하시네요)
책을 늘 가까이 하는 습관을 들여 자연스럽게 공부를 할수 있도록 해보아요 ~~^^
그리고 혼자하면 힘드니깐...
가까운 어린이 도서관을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