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발아한 동백나무를 비를 흠뻑 맞으면서 좀 큰 포트에 옮겨심는 작업을 했습니다.
마침 태풍이 예고되어 있어 비가
적당히 내리니 그간에 잘 정착하여 자랄 것 같습니다.
자라는 상태봐서 내년에 산에다가 정식하여 몇년 후에 소규모의 울창한 동백나무 군락이 되게 하려
합니다.
한 달 전쯤에 이것 말고도 20~30주
해놓은 것도 있고 해서 도합 100주 정도 되겠네요.
농장 뒷산에 가면 저절로 난 꽤 큰 동백나무들이 많으나 캐기가
워낙 힘들어서 아예 모종을 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나이. .
어느 세월에..ㅎㅎ.
아래 동백나무는 제가 귀농하여 2년생 모종을 심은 것인데 불과 십수년만에 이렇게 자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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