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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농장의 하루

산 깊은 계곡 다슬기 모양 보기

작성자자연건강도우미|작성시간26.06.11|조회수15 목록 댓글 0

요즘은 새벽 5시면 바깥일
할만하게 날이 밝기시작 한다.

5분만 더 지나면 날이 훤히
샌다.

농장 옆 계곡물을 떠서
여기저기 물을 준다.

계곡 개울물 아래 돌위에
다슬기들이 보인다.

산중계곡에 사는 다슬기는
하천 하류에 사는 사슬기들과
모양이 좀 다르다.

간에 좋다는 다슬기.
그래서 간 관련 환우들은
다슬기 탕즙을 즐겨 찾게 된다.

요즘은 농촌이고 도회지고 간에
온통 산하가 오염 안된 곳이
없을 지경이다.

다슬기는 맑은 물 속 보다는
썩은 나뭇잎 등 부패물질이
많은 곳에 흔하다.

근데 강이나 하천 하류에서
발견되는 다슬기는
상류 계곡에 사는 다슬기와
모양이 다르고 크기가 좀
크다.

나로서는 그 이유는 모른다.

하지만 산간 계곡이나
하천 상류 쪽 다슬기가
청정성 확보 면에서는
당연 좋겠지.

오늘 아침 곰보농장 옆
계곡에서 흐르는 물속의
다슬기를 촬영해 보았다.

다슬기의 옆모습 주름살 무늬를
주목해보면
잔 주름이 없다.

이와 달리 하천 하류에서
발견되는 다슬기의 옆 주름살은
여지없이 빗살무늬이다.

내가 아주 어릴적 초딩 시절
즉 1950년대 무공해시절,

넖은 냇가에 나가 잡아다가
삶아서 탱자나무 가시로 다슬기 속살을 빼먹곤 하던 시절의
다슬기는 옆 주름에 빗살 무늬가
아니고 그냥 민믿했다.

오늘 아침 농장 옆 계곡에서
본 아래 사진의 다슬기처럼.

* 사진이 빛반사로 물에 마치 기름이 떠있는 것 처럼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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