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손가락만한 직경의
작은 금송나무가
18년쯤되니까 열매를 맺고
자체 나무 아래 땅에 떨어진 채로
자연 발아 되었다.
콩알만한 씨가 나무 아래에
무수히 떨어져 있어서
이게 뭔가?했었다.
....
자연 발아된 걸 조심스레
파서 포트에 옮겨 심고
며칠 후에 보니
활기차게 자라고 있는 것 같다.
이 금송은 지구상에서는
오래전에 멸종 되었었는데
오직 일본에서만 살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일본에서는
최고로 치는 정원수라고..
일제때 울나라에서도 흔하지 않게
보였는데
해방 후에 거의 베어내버렸다고..
하여간..
왜 나무에다 화풀이
했는지..에효.
아직 콩알만한 열매를 머리에 이고 있는 것도 있다.
저녁에 사진 찍어 어듭다.
금송나무 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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