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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북이출석부

6월11일 목요일의 이쁜인사

작성자이슬(조경은)|작성시간26.06.11|조회수15 목록 댓글 1

* 노년을 지켜주는 마음


“정말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하는 것은 무엇일까?”
건강을 지키고 늙어서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젊을 때는 남편이 있어 든든하고, 아내가 있어 행복하고, 자식이 있어 미래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니 조용히 마음에 떠오르는 질문이 있습니다.
“정말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하는 것은 무엇일까?
자식은 자식의 삶을 살고, 부부도 언젠가는 먼저 떠나고 친구도 하나둘 멀어집니다.

그때 비로소 알게 됩니다.
늙어서 기댈 곳은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 남아 있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은 마음입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하루를 감사하며 차 한 잔을 마실수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늦은 깨달음 이지만 늙어서야 알았습니다.
기댈 곳은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 남아 있는 마음의 힘이라는 것을.....

인생의 의자는 세월이 오면 사람들은 하나둘 자리를 떠난다.
마지막까지 나를 받쳐주는 의자는 건강과 배움을 주는 마음이었다.
오늘이 좋은 날 차 한 잔 앞에 두고 조용히 웃어보니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오늘은 참 좋은 날이다.
인생 후반은 무너지는 시간이 아니라 비워지는 시간입니다.
사람을 붙잡기보다 내 삶을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을 지키고 배움을 멈추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면 노년은 쓸쓸한 시간이 아니라 가장 깊은 인생의 계절이 됩니다.
오늘도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조용히 말해봅니다.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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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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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꽃 | 작성시간 26.06.11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 자신을 믿고
    힘차게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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