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한담 (路程閑談)
혼자서도 잘 놀 줄 아는 것이 가장 든든한 '노후대책'이다.
흔히 노후를 잘 보내려면
돈, 건강, 친구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 혼자 잘 놀 줄 알면 이 보다 더 든든한 노후대책은 없다.
나이가 들수록 외롭고 고독하며 혼자 있어야 할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년에는 '혼자 잘 노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혼자 있는 것에 외로움과 두려움을 느낀다면, 쉬운 것부터 하면 된다.
음악 감상, 그림 그리기, 조깅, 공원이나 동네 산책, 영화 보기....대형 서점 둘러보기 등등....
이런 것들은 혼자가 오히려 자연스럽다.
이런 것에 점점 익숙해지면 둘레길 걷기, 전철 여행하기, 식당 혼자 가기 등으로 확대한다.
어쩌면 삶은 살아가는 게 아니라 살아내야 하는 것 인지도 모른다.
나 자신을 가장 좋은 친구로 만들어 혼자 시간을 보내고 즐길 줄 아는 것이, 노년의 단조로움과 외로움, 고독에서 벗어나는 좋은 노후대책이 될 수 있다.
홀로 있어도 육체적 소일거리와 정신적 한가로움이 있는 한 외롭지 않다.
'외로움'이라는 것은 홀로 있음에 실패했음을 의미한다.
노년에도 팔자 좋은 사람 특징 10가지
1. 자기 집이 있어 월세 걱정 안 하는 사람
2. 빚 갚을 일 없는 사람
3. 큰 병 없이 치과만 가도 되는 사람
4. 아침에 약 대신 커피 마시는 사람
5. 자식이 연락 잘 해주는 사람
6. 병원 가면 바로 진료 받을 수 있는 사람
7. 운전 안해도 가까운데 갈 수 있는 교통편 있는 사람
8. 매달 고정수입이 나오는 사람
9. 혼자 살아도 밥 잘 챙겨 먹는 사람
10. 내일 할 일이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