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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26년 관외교육(강원도 철원)

작성자최영자(5기 안동)|작성시간26.06.11|조회수27 목록 댓글 2

이른아침, 분주하다
일선에서 늘 관람객 맞이하다가
오늘은 멀리,
맞음당하러 간다
ㅋ~

시장님, 응원해주러 나오셨다
지지의 말한마디,
'아자아자' 액션 취해주면
그 응원의 힘이 우릴 춤추게 한다
최선을 다하면
혹, 아나
내년에는 비행기 탈지.

긴 여정이다 강원도 철원
이런곳은 사실 오기 힘든다
최전방이기도 하고
시간과 에너지 투자 해야하니
이런 기회아니면...

번성했던 철원지역,
1930년 인구가 8만,
강원도 3대 도시였단다

옛분위기 체험하는 사진관이다
지금은 이렇게
철원역사문화공원으로!

궁예왕 역사공원도 있다
태봉국 궁예왕

드라마에서의 애꾸눈,
관심법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그런 이미지가 남아 있는데
이곳에서 다르게 평가하는
긍정적이라는 설명에
그래도 마음 한구석 가벼움이 남았다

철원지역에 대해 몰랐던 부분이 많다
철원평야,
화산활동에 의한
지층에 대한 것
두루미의 서식지 등
내 지경이 넓어진다

아,
이래서 교육이 필요한거다
우리지역에 관한것에만 묶여있다가
두루두루 다른 것도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열수 있으니
꽉꽉 막힌
안동껑껑이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말이다
ㅋㅋ~

좌우지간,
예전에는
내것만 최고인 줄 알았다
하지만 나가보니
왠걸?

이봐라
안동에 어디 이런곳이 있던가?
ㅋ~

그런데 한탄강이 생각보단
물이 흐렸다
이런 청정 지역은
에메랄드빛 인 줄.

어쨋든 우리도
이곳 공부 하느라 에너지 썼으니
유람도 필요하다
선유는 아니지?
맞나
ㅎ~

어느곳인지 강물의 얼음이 얼면
그 위를 걷는 체험도 있단다
주상절리 풍경도 보는

우린 또다른 경치의
모래톱에도 가봤다

"어이, 이쪽으로 와
얼릉 오라니까"

아하,
한사람이 이탈했었구나
이제 완전체다

이쪽은 풍경이 다르네?
여유롭고 부드럽다(?)
배경이 다른가
ㅋ~

왜 한탄강인가
이 지역이 옥토인가 보다
전쟁으로
빼앗긴 땅에 대한 한탄?

'큰 여울의 강'이 한탄강이다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유역
탐방객들이 주상절리길을
탐방할 수 있도록
은하수교를 건설

이번에는
도피안사 사찰에 왔다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이 있는곳
피안의 길?

어머나
한팀이면서
각자 놀고 있는 풍경이 묘하다
아니 현실이다
ㅎ~

난 군사용어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라사랑은 안다
백마고지 전투에 대해
이번에 알게 됐다
특히 세 사람의 영웅

저만치
북한땅 보이는데
논에 벼들은 자라
가을에는 철원 오대쌀로...

백마고지 탈환하려고
수류탄 품에 안고
적진에 뛰어 들었다는...
애국심의 용기,
살신성인의 영웅이다

백마고지는
산의 모습이 백마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했단다

이곳 공사 현장에 알바 왔나?
아님 극한체험이라도

오호라,
제2땅굴이구나
총길이 3.5km 남침용 땅굴
1시간에 약 3만명의 병역을
이동시킬 수 있는 규모라니

큰일날뻔 했다
그야말로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니
분단국가의 슬픔이면서 염려이다
총4개의 땅굴

철원평화전망대
언제 평화가 올까?
망원경으로 북한땅을 보지않고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 날이
언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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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안동문화관광해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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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원형(영양.열일기)首辨 | 작성시간 26.06.11 최선생님 덕분에 철원과 한탄강유역 공부 잘 했습니다...
    안동 문화관광해설사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칠곡 7기 여환숙 | 작성시간 26.06.11 최샘 오랜만이네요.
    늘 살아있는 해설 사진과 함께 따봉 입니다
    나중에는 여행작가로 활동 하심이....
    안동시에서 해설사샘들를 위해 2박3일씩이나.....
    그건 평소에 샘들의 노력 덕분이겠지요
    암튼 부럽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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